-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2/4째 토)
-어린이 글쓰기치료 워크숍(일요일 1:30-2:40)

그 외 교정시설 독서(글쓰기)치료 프로그램, 공무원연수, 교사 연수, 의대 특강 등

워크숍은 항상 2, 4째 토요일(노는 토요일)
10:00부터 2시 30~3시까지( 2시간씩 2회 연속 =4시간)/ 4주 또는 5주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집니다.


1회 문학(시)치료 워크숍:2005년12월 - 2006년2월 매주 토요일(10회)/ 나사렛교회세미나실
2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2006년 4월-9월 격주 토요일 (10회)/ 나사렛교회세미나실
3회 저널/문학치료 워크숍: 2006년 9월-2007년 5월 첫째 토요일(8회)/나사렛교회세미나실

4회 집중 글쓰기/시치료 워크숍: 2006년 9월-12월 격주 목요일(10회)/KNU 교수연구실

5회 문학치료워크숍(영화치료특강) 2007년 3-5월 첫째 토요일(3회)/ 나사렛교회세미나실

1회 애덤스의 [저널치료](R)지도사 (Certified Instructor of JTTS)워크숍:
      2007년 7월 30-8월 1일 (16시간)/나사렛교회세미나실

6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詩치료 : 2007.11/27-12/22  2.4째주(격주) 토요일(15시간)/나사렛교회 세미나실

7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시치료) : 2008.1/12-2/23  2. 4째주(격주) 토요일(16시간)/나사렛교회 세미나실
8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저널치료-1: 2008. 4/12~  2.4째주(격주) 토요일(20시간)/나사렛교회 세미나실
9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저널치료-2: 2008.7/12~9/6 2.4째주(격주) 토요일(20시간)/나사렛교회 세미나실
10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내면가족-1 : 2008.9/27~ 5주간  2.4째주(격주) 토요일
11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내면가족-2 : 2009. 2. 14~ 4. 11일  2.4째주(격주) 토요일
12회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 저널치료-3:2009. 5. 9-7.25  2.4째주(격주) 토요일
K. Adams 초청 특별 저널치료 워크숍(from Chaos to Calm): 2009.9.20  1-5시 (성균관대학교)
13회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 저널치료-4: 2009. 9. 13-11.14   2.4째주(격주) 토요일
14회 글쓰기. 문학치료 워크숍: 2009년 11월 28일부터- 1월 23일  2/4째 주 토요일
15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2010년 2월 27일-5월 8일 2.4째 주 토요일
16회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2010년 6월12일-8월 7일 토요일
17회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 2010년 9월 11일 (2째 토요일)~11월 13일. 5주/10회 자기 재양육을 위한 시치료
18회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2011년 1/15-2/26  4주/8회 (토요일) 페니베이커의 글쓰기치료
19차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2011년 3/19-5/14 (2. 4 토요일)  시, 그림저널치료 -4주/8회
20차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 2011년 5.28~7.9, 시,글쓰기치료 4주/8회
21차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2011년 10.22~12.10. 시/글쓰기치료 4주/8회
-----------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샵
 

어떻게 하면 우리는 인간이 존재한 이래 계속되어 온 그 오랜 신화를 잊을 수 있을까요? 마지막에 공주로 변하는 용에 대한 수많은 신화를. 어쩌면 우리 삶 속의 모든 용들은 우리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한때는 아름답고 용감했던 공주였는지 모릅니다. 어쩌면 모든 끔찍스런 것들은 우리 존재의 깊은 곳에서 우리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는 그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ㅡ라이너 마리아 릴케

[글쓰기.문학치료]는 내 안에서 스스로는 어찌할 수 없어서 도움을 청하는 아름답고 용감한 공주, 간절히 깨어나고 싶어 하는 내 안의 목소리를 찾아주는 일입니다. 그 목소리는 나의 참자아이며 프로이드의 말을 빌면 '내안에 있는 시인'이며 또한 내 안에 숨어있는 창조적 자아인 'Wonderful Child'(놀라운 아이)일 수 있습니다.

용기내어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 함께 하실 분을 초대합니다.
 


CJT-Korea의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은 저널치료와 글쓰기치료를 결합한 문학치료로, 그림.이미지. 영화 등 다양한 문학자료를 매개로하는 글쓰기/저널치료 기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기개발과 문제해결을 원하시는 분들을 모두 환영합니다.

진정한 '나'를 만나고 싶으신 분
 
내 안의 멋진 나를 찾고 창의적 자아를 개발하고 싶으신 분
이유없지만 불행하신 분
자존감이 낮아서 힘드신 분
대인 기피증이 있으신 분
관계의 문제로 힘드신 분

분노 조절, 우울증, 등으로 힘드신 분
고독하고 외로우신 분
자녀문제로 고통받으시는 분

부부간의 위기(부부참석환영합니다)
결혼을 앞 둔 분

과거의 아픔이나 상처를 해결하고 싶으신 분
상담이나 학생지도 등에 글쓰기치료를 활용하고 싶으신 분
글쓰기/저널치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

문학치료에 관심있으신 분

교사, 상담사, 간호사, 글쓰기 지도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에서 일하시는 분

일시: 놀토 격주 모임. (한 번 모임에서 2회(4시간-5시간) 연속 강의하므로 시간은 총 8회/16시간임.)

  노는 토요일이 원칙이나 방학기간중에는 참여자들의 의견에 따라 시간 조정가능 함.
▶장소: 나사렛교회(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시립대학교 앞) 회의실 - 모임은 종교와 무관합니다.
          (찾아오는 길 문의-> 02-2217-8310 교회사무실)
준비물: 줄쳐지지 않은 저널공책(본인이 일기장으로 쓰는 것도 좋습니다.)이나 
              대학노트 크기 혹은 그보다 조금 큰 스케치 북.  사인펜, 본인이 좋아하는 필기구
신청 문의/상담:
 010-8576-8673, journaltherapy@hanmail.net로 연락주시거나
또는 이곳 자유게시판에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필히 남겨주십시오.)
▶특전:
K. Adams와 본 연구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저널치료(R)지도사] 자격증 과정을 수강하시는 분은 수료시간 모두 인정됨.  한국독서치료학회,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등 관련 치료 학회 수료시간 인정됨.  

**  자격증을 원하시는 분은 필히 전화상담해주십시오.  단, 일정기간 워크숍을 수료하셨을 경우 자격증 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자동으로 자격증과정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자격 여부는 연구소의 추천과  캐슬린 애덤스의 동의가 있어야 이루어집니다. **

▶일정기간 이상 수료자 중 연구소장이 인정하는 자격자는 본인이 원할 경우 본 연구소의 공동연구원으로 대외 치료프로젝트나 활동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신답역은 출구가 하나입니다.  05번 마을 버스(시립대학교가는 것) 타세요.
답십리역에서 내리시면 3번 출구에서 마을버스을 이용하세요.  시립대 가기 전 소화물취급소에 하차하시면
주황색 커다란 부동산 간판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1-2분 거리 왼쪽에 나사렛교회가 있습니다.

===========
초등학생을 위한 창의력, 자존감 향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글쓰기치료 계속 중임

매주 일요일 진행중  
1시20-2시 30분까지
장소: 위와 동일함.

선착순 10명
문의: 010-8576-8673

==========
아래 글은 본 연구소의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에 참여한 분의 후기입니다.
개인적인 사례가 아닌 세션의 평가이므로 본 연구소의 워크샵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본인의 허락하에 여기에 실어봅니다.

글쓰기/문학치료 워크숍 후기

1. 저널치료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된 점.


학회에서도 글쓰기 치료라는 이름으로 분과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곳곳에서 글쓰기 치료라는 이름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이번 기회에 저널이 무엇인지 저널쓰기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저널은 일기와 같다고 하신 교수님의 말씀에 공감하면서 그냥 [저널치료](학지사) 책을 봤을 때 가졌던 저널에 대한 생각이 직접 국내에서 유일한 "공인저널치료사"인 교수님의 가이드를 따라 방법을 경험하고 나니 몸으로 체득된다. 그냥 책을 봤을 때는 저널쓰기가 어차피 글쓰기 구나 생각하면서 글을 쓸라면 이런 방법들이 있구나라고 방법적인 면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해 보니 저널쓰기의 여러 방법이 단지 도구일 뿐 진짜 중요한건 어떻게 진실되게 지금, 현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직접 경험해보는 거랑 책만 읽은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저널쓰기 방법을 활용하고 싶은 사람은 꼭 [저널치료] 전문가의 지도를 경험해보고 활용하기를 권하고 싶다.


2. 상담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문학적으로 표현된 심리학 용어들


처음 만남에서 교수님은 자신은 심리학자가 아니고 심리치료를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하셨다. 그러나 워크샵을 들으면서 교수임이 표현하시는 용어는 문학적으로 달리 표현된 깊이 있는 심리학적 용어들이었다.(그렇다고 내가 심리학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는 아니다) 그것은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과 연륜을 가진 사람만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깊이의 언어들이었다. 그래서일까 왠지 상담이나 심리치료라고 하면 거부감을 먼저 느끼는 우리네 정서에 비추어 볼 때 저널쓰기는 부담이 없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을 치료하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교수님은 끝까지 심리나 상담치료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것은 문학치료라는 다학문적인 상담치료를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첫 걸음을 딛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3. 다양한 매체 활용의 놀라움 (문학치료와 글쓰기치료의 접목)


단순한 글쓰기치료가 아니라 무엇보다  교수님이 사용하시는 독특한 방법인 문학치료와 글쓰기치료가 접목된 방법과 다양한 형식의 텍스트를 가진 문학적 매체들이 놀랍다. 그림, 영화, 시, 글, 등 자료의 방대함과 그 자료를 구하기 위해 그동안 준비하셨을 교수님도 존경스럽다. 때로 독서치료를 진행을 하다보면 몇 가지 힘든 점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내담자들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거나 책읽기를 별로 안 좋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널쓰기에서 사용하는 영화의 한 부분, 그림, 책의 한 문구, 시들은 매우 공감되면서도 자료를 처음부터 모두 봐야한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게 하여 좋았다. 독서자료를 활용 할 때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운 기회가 되었다. 또한 다양한 글쓰기 방법들도 재밌다. 방법이 새로운 건 아니지만 그것들이 저널쓰기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접목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글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마인드 맵 등 자신이 쓴다는 것은 심각하게 느끼지 않도록 하는 쉬운 방법들이 글쓰기에 응용되어서 좋다.  



4.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바뀜


워크샵시간에도 말 한 적이 있는 데 나는 오래전에 일기 쓰는 것을 그만 둔 적이 있다. 왠지 글쓰기가 가지고 있던 무게감이 나를 진정으로 쓰지 못 하게 만든 것 같다. 글은 자기 마음을 무의식적으로 나타내는 거라고 하지만 나의 글쓰기는 무의식을 의식의 검열로 검열하여 쓴 것 같았다. 정말 글을 아무 생각 없이 한번 쓸 때 끊지 않고 다시 읽어보지도 않고 써 보는 것, 그것은 아직도 얄팍한 의식의 끝을 잡고 나의 글을 검열하는 나에게 처음에는힘든 일이었지만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써 보고 나중에 다시 의식적으로 다시 읽어본 후에 써보는 후기 또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진정한 저널 쓰기 방법이 잘 알려져서 글을 쓴다고 하면 거부감과 부담감이 먼저 드는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을 자유롭게 하는 도구로써 글쓰기를 애용하기를 바란다. 진정 부담 없는 무의식의 표현이 저널쓰기이다. 


 

저널치료를 접하고 나서 나의 변화


이 글을 쓰기 위해 저널치료 숙제로 낸 나의 글을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다시 읽어보니 새롭다. 어떤 글은 내가 왜 그 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생각이 안 나는 것도 있고 변하지 않는 생각도 있다. 자기가 썼던 글을 다시 읽어보고 후기를 쓰는 것은 후기에 후기를 계속 써서 끝이 없을 것 같다. 나의 시간에 따른 생각의 변화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아빠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일부러 아빠에 대해 글을 썼었다. 되도록 솔직하게 쓸려고 했다. 한번 썼다고 해서 그 감정이 다  라진 것은 아니지만 한번 써 보자 머릿속에서 맴돌던 묵직한 무게감이 좀 준 것 같다. 뭐랄까? 계속 나의 화두인 것처럼 따라다니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첫 발을 내딛었다고나 할까?


아빠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써 봐야 할 것 같다. 그러면서 나의 무의식이 어찌 변해가는지도 찬찬히 살펴봐야겠다. 단지 지금은 책상에 앉아 컴퓨터에 앉아 무언가를 하엔 불편한 몸이 되어서 나중에 몸이 좀 편해지면 시작해야겠다. 이제 글쓰기에 대한 부담이 줄었으니 몸이 가벼워지다면 더욱 쉽게 시작할 것이다.  막연히 언젠가 해야지 하던 것이 아닌 진짜로 할 수 있는, 해야 하는, 하고 싶은 작업이 된 것이다.  
 
--------
PS. 문학치료와 저널치료에 대한 나의 생각

뭐든 경험을 하고 나면 바로 후기를 쓰는 것이 가장 신선하고 새롭다. 시간이 좀 지났고 또한 출산이라는 인생의 아주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는 나는 온통 신경이 그 쪽에 가 있는 관계로 그 때 느꼈던 신선함을 다 전달하지 못 할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기억을 되살려 저널치료에 대한 내 생각을 간단히 써 보았다.

*이 글은 집중 문학/저널치료 워크샵 (4일 8회, 2007년 7월)에 참석했던 한 참여자(청소년상담사)가 보내주신 글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