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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Korea Center for Poetry /Jo</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link>
    <description>미국 공인문학치료전문가(CPT)이며, 공인저널(글쓰기)치료전문가(CJT)인  이봉희 교수의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캐슬린 애덤스의 [저널치료센터] 한국지소인 CJT-Kore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9 Jun 2026 17:5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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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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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Korea Center for Poetry /J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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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복: 내 모습 그대로 긍정해주기- 먼지 같은 나</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2912</link>
      <description>내게도 넘어질 권리가 있다
- 실패의 힘
&amp;nbsp;
어느 날 직장에 다니는 제자가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amp;ldquo;선생님, 요즘 들어 마치 제가 먼지처럼 회사에 붙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몇 가지 실수로 요즘 많이 힘들었거든요. 게다가 제가 하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이어서 특별히 내세울 게 없어요. 그래서 성과 위주로 능력을 평가하는 인사고과에서 늘 뒤처지고 말아요. 모두가 인정받는 곳에서 저만 부족한 사람인 것 같아요. 그래서 부끄럽..</description>
      <category>매체보도, 기고 외</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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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6 Jun 2026 15:53: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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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희극</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4515</link>
      <description>경험했으나 그 의미를 알지 못했다
- 뒤늦은 깨달음
&amp;nbsp;
과거의 어떤 사건의 의미를 어느 날 문득 깨닫게 되는 경험, 혹시 해보았나요? 그 순간 우리는 너무나 큰 아쉬움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영국의 철학자 토마스 홉스(Hobbes)는 &amp;ldquo;지옥은 너무 늦게 발견한 진실&amp;rdquo;이라고 말했나봅니다. 세월이 흐르고 그 경험을 되살려내는 어떤 사건이 있을 때에야 비로소 그때의 경험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깨달은 의미는 그 ..</description>
      <category>매체보도, 기고 외</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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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4 Jun 2026 18:0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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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왕자 -생텍쥐페리</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1597</link>
      <description>&amp;nbsp;

&amp;nbsp;
하지만 어린왕자야,&amp;nbsp; 너의 조그만 별에서는 의자를 몇 발짝 옮겨놓기만 하면 돼. 그러면 네가 원할 때면 언제라도&amp;nbsp; 저무는 하루와 지는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거야. &quot;어느 날인가,&quot; 네가 말했지, &quot;난 해가 지는 걸 마흔 네번이나 보았어!&quot;그리고는 잠시 후 너는 &amp;nbsp;이렇게 덧붙였지:&amp;nbsp; &quot;...사람들은 너무나 슬플 때 해지는 모습을 좋아하게 돼...&quot;&quot;그럼 너 그렇게 많이 슬펐었니...,&quot; 내가..</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풍경</category>
      <category>어린왕자와 노을</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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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26 16:32: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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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도스토엡스키</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1394</link>
      <description>만일 당신이 인간의 영혼을 들여다보고 싶거든, 그 누군가를 잘 알고 싶다면.....그가 웃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그의 웃음이 친절하고 후하다면, 그는 선한 사람이다.&amp;nbsp; -도스토엡스키</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풍경</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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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26 16:1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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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그리운 날1 -신대철</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783</link>
      <description>잎 지는 초저녁, 무덤들이 많은 산 속을 지나왔습니다. 어느 사이나는 고개 숙여 걷고 있습니다. 흘러 들어온 하늘 일부는 맑아져사람이 없는 산 속으로 빨려듭니다. 사람이 없는 산 속으로 물은흐르고 흘러 고요의 바닥에서 나와 합류합니다. 몸이 훈훈해집니다.아는 사람 하나 우연히 만나고 싶습니다.무명씨,내 땅의 말로는도저히 부를 수 없는 그대......[신대철 -사람이 그리운 날1]
&amp;nbsp;
------
'아는 사람 하나 우연히 만나고 싶다'는 시 속 ..</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풍경</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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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26 16:52: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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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4514</link>
      <description>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칼릴 지브란
&amp;nbsp;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바람이 너희 사이엣 춤추게 하라
&amp;nbsp;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 말라
그보다 너희 영혼과 영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amp;nbsp;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쪽의 잔만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풍경</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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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May 2026 21:1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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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월- 피천득</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680</link>
      <description>오월 - 피천득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 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 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 스물한 살 나이였던 오월. 불현듯 밤차를 타고 피서지에 간 일이 있다. 해변가에 엎어져 있는 보트, 덧문이 닫혀 있는 별장들. 그러나 시월같이 쓸쓸하지 않았다. 가까이 보이는 섬들이 생생한 색이었다..</description>
      <category>시가 있는 풍경</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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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May 2026 10:4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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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던 나무를 아무래도 지워야겠다</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1107</link>
      <description>그리고, ....그리기 by bhlee12.07

17년 전이네.&amp;nbsp; 학회초정 강의/워크숍을 준비하다가 또 우연히 마주친 이 그림을 보다가 마종기 시긴의 시가 생각났다.&amp;nbsp;못견디겠다고 외치는 듯 피어나는 찬란한 봄의 꽃들-- 그 화려한 향연 속에서 시의 내용이 계절에 어울리지는 않아서 몇구절만 발췌해서 올려본다.&amp;nbsp; 이 그림도 늦가을 아님 초겨울에 그린 그림으로 기억난다.&amp;nbsp;
&amp;nbsp;
(내겐 이런 만남이 늘 우연이다. 내..</description>
      <category>마음 속 풍경</category>
      <category>그림 그리기 5</category>
      <category>마종기</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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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6 May 2026 20:53: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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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에도 동행자는 있다</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4469</link>
      <description>어둠 속에도 동행자는 있다
- 혼자라는 외로움
&amp;nbsp;
하늘의 별빛이 몇 백, 혹은 몇 억 광년을 건너 나에게로 오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어쩌면 그 별은 나에게로 오기 전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별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그 빛은 우리에게 희망과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별빛이 없는 암흑의 밤을 상상하면 별과 달이 새삼 고맙습니다. 혹시 그 별은 알까요? 자신이 보낸 그 빛을 몇 억 년 후 누군가가 바라..</description>
      <category>매체보도, 기고 외</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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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4 May 2026 16:0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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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신호등 앞에서...</title>
      <link>https://www.journaltherapy.org/4505</link>
      <description>&amp;nbsp;
S대교 남단 카페에서 문득 창밖을 내다봅니다. 한쪽은 한강을 건너려는 차들이 답답하게 막혀서 좀처럼 움직이지 못합니다. 건너편 차선은 거의 비어 차들이 시원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신호가 푸르게 바뀌어도 잘 움직이지 못합니다. 한강을 건너려는 차들이 이 길 하나뿐 아니라 다른 길에서 다 함께 몰리니까요. 얼마나 답답할까요. 빨리 집(가려던 목적지)에 가고 싶을 텐데요. 
꼭 내 삶에서 내 길만 이렇게 빨간 불이 켜지고 막히는 것 같은 생각이 ..</description>
      <category>마음 속 풍경</category>
      <author>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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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20:13: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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