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작가 미상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2007. 10. 7. 22:42
그리움이 홍시처럼
익어가는 시간입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병을 안고
복사꽃처럼 웃기엔 가슴이 서늘해지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 작가 미상)
오래전 어디선가에서 가져온 시구절인데 작가 이름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