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읽는 풍경

바람이 붑니다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2012. 6. 30. 01:38

E. Hopper (here only for therapeutic purpose) 

바람이 붑니다. 당신을 기억하는 내 고뇌의 분량만큼 보이지 않게 보이지 않게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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