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풍경
My Son- Masatsugu Shinozaki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2018. 9. 7. 13:04
내 가슴에 구멍이 숭숭났던 시절
천안으로 긴 고속도로 운전하며 출퇴근 길에 차안에서 듣고 또 들으면서 위로 받았던 음악.
내가 가장 행복했고 그래서 가장 불행했던 시절에 내 곁을 지켜주었던 소중한 음악들 중 하나.
내가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는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