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풍경

안부 - 나태주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 2025. 2. 25. 15:04

안부 - 나태주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