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위해 함께 다시 가본 곳.
이 여행이 건축공학을 전공하던 아이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할 줄 그때는 몰랐었다.  이곳이 내가 살고 싶은 곳이다! 고 느낀 아이.
그리고 아이는 결국 그 꿈을 이루었고 뉴욕에서 다시 새로운 그래픽디자이너로의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  뉴욕에서 살고 있다. )
생명력과 매력으로 가득한 곳, 뉴욕.   떠나오자 마자 또 가고 싶은 곳. 지난번 여름에 갔을 때는 저 곳이 하이얀 양산아래 테이블이 늘어선 야외 식당이었는데.

ㄴA. 아이가 태어난 USC를 방문하러 간 곳.

BHHotel 야자나무둥지가 코끼리 발같다. 저 나무에 오르면 날 넓은 초원으로 데려가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