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맑아-나태주
잊었던 음악을 듣는다.
잊었던 골목을 찾고
잊었던 구름을 찾고
잊었던 너를 찾는다
아, 너 거기
그렇게 있어줘서
얼마나 고마운가 좋은가
나도 여기 그대로 있단다
안심해라 손을 흔든다
|
| 카테고리 _category
 |
분류 전체보기 (619)
|
|
 |
글쓰기문학치료 [문학치료와 저널치료] (76)
|
|
 |
시가 있는 풍경 (280)
|
|
  |
tell me(findyourvoice) (0)
|
|
 |
마음 속 풍경 (73)
|
|
|
|
|
|
| 최근관련글 _recent trackbacks
|
|
|
| 블로그달력 _calendar
« 2025/10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블로그정보 _blog info
- 오늘방문자 :
- 어제방문자 :
- 전체방문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