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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람 많이 부는 날은 당신이 보고 싶어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옆에 있는 나무들에게 실례가 되는 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가지를 뻗은 그리움이 자꾸자꾸 올라갑니다 저를 다스릴 힘도 당신이 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보다 침묵 속에도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 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전 생애를 건 사랑입니다 [능소화연가 - 이해인]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6살, "엄마 사랑해"
10살, "엄마, 상관없어." 16살, "우리 엄마는 너무 귀찮아." 18살, "이 집을 떠나고 싶어" 25살, "엄마, 엄마가 맞았어." 30살, "엄마 집에 가고 싶어." 50살, "우리 엄마를 잃고 싶지 않아." 70살, "우리 엄마가 내 곁에 있게 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다 포기할 수 있어." 당신은 오직 하나의 엄마밖에 없습니다. 엄마가 곁에 계시든 아니든 엄마를 사랑하십시오. ---- 우리 딸이 말했다. 엄마 나는 이미 50살이야. " I don't wanna lose my Mom."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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