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有一卷經(아유일권경} 不因紙墨成(불인지묵성) 展開無一字(전개무일자) 常放大光明(상방대광명)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네
(서산대사의 운수단가사에 나오는 구절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