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워크숍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아름다운 경험과 배움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캐슬린 애덤스

 


01234567891011121314
0123456
012345678910111213141516


제 카메라에 담긴 몇 개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이 모아지는 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혹시 여기 있는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한국리쿠르트 이정주 사장님,
인사만 하고 그림자처럼 사라지신 '치유하는 글쓰기'님,
그 외 많은 분야의 선생님들 (경북대, 충남대, 한림의대, 연세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동원대, 한북대, 강원대, 교원대, 총신대, 그리고 한국정신건강보건학회의 교수님 등),
독서치료 현장에서 저널치료를 활용하고 계신 분들,
문학치료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히 편지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멀리 광주, 부산, 대구, 강원도, 충남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게 가장 소중한 분들은
이 사진에는  없을 수 있지만
소리 없이 가슴으로 응답하며 말없이 글을 쓰시고 자신을 대면하는 힘겨운 일을 해주신 이름 없는 분들입니다.
저희는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기 있습니다.
케이와 저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일과 프로그램을 위해 계속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연구하고 개발하여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저의 연구소 워크숍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문학과 글쓰기치료에 계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열정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케이 애덤스/ 이봉희드림
010-8576-8673
journaltherap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