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bhlee
 텅 빈 내 꿈의 뒤란에 시든 잡초 적시며 비는 내린다. 지금은 누구나 가진 것 하나하나 내놓아야 할 때 풍경은 정좌(正座)하고 산은 멀리 물러앉아 우는데 나를 에워싼 적막강산 그저 이렇게 저문다. 살고 싶어라. (이형기)---- 살고 싶어라... 적막강산이 두려워 적막강산이 되라한다.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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