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같은 말만큼이나 이 그림은 칼로가 가장 허무러질 듯 연약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의 작은 머리와 부서진 날개---불타고 있는 사철 푸른 나무가지 한가운데 헐벗은 모습으로 서서 그녀는 이제는 그녀의  시간이 되었나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떠나려고?  아니, 부서진 날개야. 그녀가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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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her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from The Diary of Frida Kahlo: An Intimate Self Portrait (All Rights Reseved)

used here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poses.

(NY Union Square 근처 Strand Book Store에서 발견하고 너무나 좋아서 구입한  프리다 칼로의 그림 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