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vard much1900
"내게 그림을 그리는 행위는 일종의 병이었고. 도취였다.
그 병은 벗어나고 싶지 않은 병이었으며 그 도취는 내게 필요한 도취였다" (munch)
나의 병은 필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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