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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broken column(1944) by Frida Kahlo(used here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프리다 칼로가 자신의 척추의 고통을 부셔지고 깨어진 기둥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그녀가 평생 겪는 육체적 고통을 표현한 여러 자화상 중 하나.
 
 "나는 병이 난 것이 아니다. 나는 산산히 부셔셨다. 그러나 내가 그림을 그리는 한 나는 행복하다. "
 "나는 나 자신의 현실을 그린다.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내가 필요해서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다. 나는 그저 내 머리 속을 스쳐가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그린다. 다른 생각은 없다.(I paint my own reality. The only thing I know is that I paint because I need to, and I paint whatever passes through my head without any other consideration)"
 (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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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ures are from the movie, Frida, and used only here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발아, 날 수 있는 날개가 있다면 네가 무슨 소용있단 말인가? (발가락을 절단 한 후)
 
 마지막 외출(퇴장)이  즐겁길, 그래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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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그림을 누가 초현실주의라 하는가
 이보다 더한 생생한 현실이 어디있을까?
 평생 소아마비로 시작해서 사고,  32번의 수술, 병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그녀의 "적나라한 현실"을,
 눈물과 피와 고통으로 가득찬 그녀의 현실을 우리는 "초현실"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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