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려터진 걸음이 다 지나갈 때까지 고욤나무 가지 끝에 매달린 매미 한 마리 울음 뚝 그치고 참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무서운 것이 지나갈 때에는 울음도 이렇게 참고 있어야 한다고, 그렇다고!
[말복-유홍준] | |
|
| 카테고리 _category
 |
글쓰기문학치료 [문학치료와 저널치료] (78)
|
|
  |
tell me(findyourvoice) (0)
|
|
|
|
|
|
| 최근관련글 _recent trackbacks
|
|
|
| 블로그달력 _calendar
« 2025/05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블로그정보 _blog info
- 오늘방문자 :
- 어제방문자 :
- 전체방문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