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려터진 걸음이 다 지나갈 때까지 고욤나무 가지 끝에 매달린 매미 한 마리 울음 뚝 그치고 참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무서운 것이 지나갈 때에는 울음도 이렇게 참고 있어야 한다고, 그렇다고!
[말복-유홍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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