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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주간을 맞아 다시 이 그림으로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며.....
당시 건축공학 전공이던 딸이 '내 생애 가장 소중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그린 그림.초등학교 때 미술학원 3일 가고 재미없다고 그만둔 게 미술교육(?)의 전부였던 딸.
이제는 뉴욕에서 3D 디자인과 AI분야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딸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