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주제에 의한 8개의 변주곡

Mozart에게 영감을 받아 차이코프스키는 이 우아한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을 작곡했다.
가장 즐겨듣는 곡 중의 하나인 이 곡은 장한나의 연주(EMI)를 가장 좋아했었다.  어린 한나의 연주는 정말 완벽하다.

 

도입부에서 혼(horn)의 음이 들리고 첼로가 첫 주제를 연주하기 시작할때 나는 너무 아름다워서 울어버릴 거 같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어느 한 순간도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곡이다.

 

오늘은 므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의 연주로 첫 변주곡 주제를 들어본다.

전설적인 카라얀 지휘, 베를린 필하모니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Theme, Op.33, TH.57 - Moderato assai quasi andante · Mstislav Rostropovich · Berliner Philharmoniker · Herbert von Karajan

1969 Deutsche Grammophon GmbH, Berlin
<here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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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aikovsky's Nocturne in D minor for cello by Julian Lloyd Webber and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conducted by Maxim Shostakovich
(here only for therapeutic purpose)
줄리안 로이드 웨버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의 녹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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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 Ma - Bach: Cello Suite No. 1 in G Major, Prélude (Official Video)
here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https://www.youtube.com/watch?v=1prweT95Mo0

 

"음악처럼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는 무어인가를 말할 때 사람들은 이건 고전이라고 말한다. 죽은 유럽인들의 예술이라고.. 그러나 나는 고전예술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개념과 가치가 있다고 말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가 예술에서 다루는 것은 단순히 음악, 미술, 혹은 문학이 아니다. 그보다.... 예술은 인류, 사상, 감정 등을....사실은 누군가의 정신의 최상을 것을 함께 알리는 것이다." - YoYo Ma

https://www.facebook.com/bonghee.lee.7399
Journal Therapy | 2020.03.10 22: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곡을 요요마의 연주로 처음 들었던..... 늘 그렇듯 뜻밖에 듣게 되었던 그 날이 생각난다.
그 때의 감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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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부터 학회원들의 마음중심 잡기 
 
코로나-19의 기세가 잦아들기를 바라는 전 국민의 염원에도 불구하고, 전염병으로 인한 어려움이 여러 날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원들께서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는 한편, 정기적인 상담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상황이 지속되어 현실적 어려움과 불안을 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회는 학회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마음의 중심을 잘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몇 가지 지침을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상담자의 자기관리는 전문성 유지와 내담자의 안녕에 있어 중요한 기반이 되므로, 함께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1. 인포데믹스(정보 전염병)로부터 면역력 키우기
각종 매체를 통해 잘못된 정보가 매우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SNS를 타고, “오늘 ##대학병원 아침 회의에서 나온 내용등과 같이 출처가 불분명한 뉴스들이 다수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과장되거나 거짓된 뉴스는 상담자를 불안하게 만들며, 유사한 혼란감을 가진 내담자에게 역전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짜 뉴스가 아니더라도 지나치게 정보검색에 몰두하다 보면 파국적 사고나 불안정한 정서가 증폭되기 쉽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정확한 정보 수용하고 공유하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세요. ‘특정 시간대에만 정보 검색하기등 규칙을 정하고, 미뤄둔 집안일이나 책 읽기 등으로 주의를 전환해보세요. , 자신이 어떤 뉴스를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서 뉴스 전파자로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해 볼 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보를 발견했다면, 정확한 출처를 밝히고 그 주소 링크를 공유해 주세요.
 

2. 혐오와 비난의 마음 멈추기
감염병은 누구나 걸릴 수 있습니다. 부자와 빈자, 악인과 선인 그 누구도 감염 위험에 있어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군가를 비난의 대상으로 낙인찍고 배제하는 것은 모호하고 불안한 상황에 대처하려는 방어기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비난과 배제, 혐오가 만연하게 되면, 감염된 사람들이 사실을 숨기게 되어 도리어 감염이 확산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내 안의 혐오를 자각하고,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혹시 평소 자신이 불편하게 여기던 대상에게 현재 상황의 책임을 전가하며 비난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구나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는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감염자들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길 바라는 포용입니다.
 

3. 사회적 거리두기
상담 일정도 취소되고 주말의 약속이나 모임도 연기되는 일이 잦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에서 당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다 보니 고립감이나 답답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자기초점화연결성 자각하기
바쁜 일상 동안 놓친 내 마음에 온전히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불편하고 괴로운 마음이 든다는 것은, 스스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살펴야 한다는 뜻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소중한 이들에게 전화로나마 안부 인사를 건네고, 지금 이 순간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며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나눠보세요.
 
 
그간 우리는 내담자와의 만남을 통해 과정 중의 인간’, 그리고 경험을 통해 성장한다는 믿음을 확인해왔습니다. 지금의 경험들 역시 한 개인으로서는 물론 상담자로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일부가 될 것입니다. 과도한 불안도, 안일한 방심도 내려놓고 지금-여기에 집중하며 이 시간을 살아갑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익숙한 격언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제 힘을 발휘해 주기를 빕니다.

 

(사)한국상담심리학회
bhlee | 2020.03.07 10: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코로나19 극복하는 마음 건강 지침

1. 불안은 정상적 감정이라고 생각하기
2. 정확한 정보를 필요한 만큼만 얻기
3. 혐오는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피하기
4. 나의 감정과 몸의 반응 살피기
5. 불확실함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기
6. 가죽, 친구, 동료와 소통 지속하기
7. 가치있고 긍정적인 활동 유지하기
8. 규칙적인 생활하기
9. 아프고 취약한 사람에게 관심 갖기
10. 서로를 응원하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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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일 - 장석남

 

인쇄한 박수근 화백 그림을 하나 사다가 걸어놓고는 물끄러미 그걸 치어다 보면서 나는 그 그림의 제목을 여러 가지로 바꾸어보곤 하는데 원래 제목인 [강변]도 좋지만은 [할머니]라든가 [손주]라는 제목을 붙여보아도 가슴이 알알한 것이 여간 좋은 게 아닙니다. 그러다가는 나도 모르게 한 가지 장면이 떠오릅니다. 그가 술을 드시러 저녁 무렵 외출할 때에는 마당에 널린 빨래를 걷어다 개어놓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 빨래를 개는 손이 참 커다랐었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장엄하기까지 한 것이어서 聖者의 그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는 멋쟁이이긴 멋쟁이였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또한 참으로 궁금한 것은 그 커다란 손등 위에서 같이 꼼지락거렸을 햇빛들이며는 그가 죽은 후에 그를 쫓아갔는가 아니면 이승에 아직 남아서 어느 그러한, 장엄한 손길위에 다시 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가 마른 빨래를 개며 들었을지 모르는 뻐꾹새 소리 같은 것들은 다 어떻게 되었을까. 내가 궁금한 일들은 그러한 궁금한 일들입니다. 그가 가지고 갔을 가난이며 그리움 같은 것은 다 무엇이 되어 오는 지…… 저녁이 되어 오는지…… 가을이 되어 오는지……궁금한 일들은 다 슬픈 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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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처음 시를 읽고 싶어질 때는 어쩌면 "이상하다...."라는 인식에서 출발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다.

우리의 일상언어로는 풀 수 없는 삶의 낯선 얼굴이 코앞에 와락 닥쳐 얼굴을 들이밀었을 때..

이상하다...

고통을 당할 때 가장 먼저 드는 감정, 그것도

이상하다... 였다.

고통의 원인을 분명히 안다면 우리는 훨씬 견디기 쉽다.

풀 수 없는 생의 수수께끼 앞에서 당혹할 때

일상언어로는 표촉할 수 없는 감정이 가슴에 출렁일 때

예를 들면 사랑의 감정을 느낄 때도

이상하다..

 

어쩌면 그것이 궁금한 일과 같은 것인지도 모른다.

그 낯선 얼굴 앞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 행복감 보다는 늘 슬픔이었기에

사랑의 감정도 끝내는...

 

 

Journal Therapy | 2020.03.05 18: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김춘수의 분수를 정말 오랜만에 읽다가...... 그의 왜 왜... 라는 그 질문 앞에서 갑자기 또 다른 시가 생각났다. 왜일까?

김춘수의 왜?는 질문이나 궁금증이라기보다는 절망스런 토로였을 뿐.........그런데 궁금하다며 말을 바꾼 장석남의 시는 그런 절망스런 외침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시도 결국 그 물음들은 슬픔을 데리고 온다는 결론에 다다르기에 그런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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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 김춘수


1
발돋움하는 발돋움하는 너의 자세는
왜 이렇게
두 쪽으로 갈라져서 떨어져야 하는가.

그리움으로 하여
왜 너는 이렇게
산산이 부서져서 흩어져야 하는가.

2
모든 것을 바치고도
왜 나중에는
이 찢어지는 아픔만을
가져야 하는가.

네가 네 스스로에 보내는
이별의
이 안타까운 눈짓만을 가져야 하는가.

3
왜 너는
다른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가.
떨어져서 부서진 무수한 네가
왜 이런
선연한 무지개로
다시 솟아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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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only for therapeutic purp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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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하다는 평을 들었던 전설적인 테너 카루소(1873-1921)의 화려한 삶 뒤의 개인적인 삶의 무상함을 옅볼 수 있는 내용의 곡.
미국 오페라계를 중심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카루소는 혹사된 건강으로 인해 더이상 노래를 할  수 없어서 요양을 하려고 이탤리로 돌아온다. 그리고는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세상을 떠나기까지 쏘렌토의 한 호텔레서 머물렀다.  그 호텔을 방문하게 된 루치오 달라(가수, 작곡가, 연주자인)가 카루소의 숨결이 느껴지는 잘 보존된 피아노와 가족사진 등을 보면서 그 즉석에서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1986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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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 5. 28.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귀국하는 카루소. 
두 달후 그는 그 모든 명성과 부와 화려함, 그리고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과 어린 딸을 두고 허망히 세상을 떠나고 만다.




이 곡을 처음 듣는 순간 숨이 막힐 듯 했던 기억이 난다.  
가슴을 절절히 울리는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파바로티의 음성으로 듣는다.
2013. 0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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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폴로에서 /천상병

참으로 오랜만에 음악을 듣는것이다. 내 마음의 빈터에 햇살이 퍼질 때, 슬기로운 그늘도 따라와 있는 것이다. 그늘은 보다 더 짙고 먹음직한 빛일지도 모른다.  

새는 지금 어디로 갔을까? 골짜구니를 건너고 있을까? 내 마음 온통 세내어 주고 외국 여행을 하고 있을까?  

돌아오라 새여! 날고 노래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 그늘의 외로운 찬란을 착취하기 위하여!

0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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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어딘가 통증이 있을 때 사람들이 호흡법으로 긴장을 풀 듯이

나는 내 심장 어디께 통증이 있을 때면 천상병님의 시를 읽는다.

Journal Therapy | 2009.04.20 01: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서대문에서
-새-

지난날, 너 다녀간 바 있는 무수한 나뭇가지 사이로 빛은 가고 어둠이 보인다.
차가웁다.
죽어가는 자의 입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소슬하고, 한번도 정각을 말한 적없는
시계탑 침이 자정 가까이에서 졸고 있다. 계절은 가장 오래 기다린 자를 위해
오고 있는 것은 아니다.
너 새여...... <천상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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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야 할 지혜: 분별의 마음(discerning heart)>

 

"지옥은 너무 늦게 발견한 진실(Hell is truth seen too late)"이라고 흄(Hume)은 말했다.

어떤 잘못도 늦게라도 깨닫고 대처하는 것이 아예 진실을 보지 못하고 외면하는 것보다 옳다.

...

왜 이리 세상의 어리석음은 반복되는 것일까? 과거를 외면하는 자는 과거를 반복하고야 만다는 것을 왜 인간들은 계속 잊는 것일까?

 

자신이 역사에서 배운 유일한 진실은 "인간이 역사를 통해 배운것이 없다는 점"이라고 세계적 역사학자 토인비가 말했다. 사건과 이름만 다르지 인간의 역사에서 반복되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한마디로 지적한 것이다.

 

"저희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한다"는 인간의 어리석은 아집과 오만함에 대한 영원한 진리 앞에 다시 한 번 겸허해야 하겠다. 이것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질병이 아니고 무엇일까?

 

나는 눈감고 귀막고 아집에 갇혀 어떤 우매함과 잘못을 반복하고 있는 것일까. 나를 진리앞에 겸손케 하소서ㅡ 분별의 지혜를 가진 "마음"을 주시옵소서.
***********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주의 택하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그런즉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누가 주의 백성을 다스릴 수 있겠습니까?  (So give your servant a discerning heart to govern your people and to distinguish between right and wrong. For who is able to govern this people of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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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들이 날개를 접고 엎드려
미친 바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세월의...
우리들의 모습도 바로 저러했을까

 

[겨울바다2 - 신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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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c)Hundert Wa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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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있던 자리 -천양희>

잎인 줄 알았는데 새네
저런 곳에도 새가 앉을 수 있다니
새는 가벼우니까...
바람 속에 쉴 수 있으니까
오늘은 눈 뜨고 있어도 하루가 어두워
새가 있는 쪽에 또 눈이 간다
프리다 칼로의 ‘부서진 기둥’을 보고 있을 때
내 뼈가 자꾸 부서진다
새들은 몇 번이나 바닥을 쳐야
하늘에다 발을 옮기는 것일까
비상은 언제나 바닥에서 태어난다
나도 그런 적 있다
작은 것 탐하다 큰 것을 잃었다
한 수 앞이 아니라
한 치 앞을 못 보았다
얼마를 더 많이 걸어야 인간이 되나
아직 덜 되어서
언젠가는 더 되려는 것
미완이나 미로 같은 것
노력하는 동안 우리 모두 방황한다
나는 다시 배운다
미로 없는 길 없고 미완 없는 완성도 없다
없으므로 오늘은 눈 뜨고 있어도 하루가 어두워
새가 있는 쪽에 또 눈이 간다

어디에서나 나를 지켜보는 새의 눈이 있다.

*출처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창비,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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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urnaltherapy.org/55

ASS | 2020.03.01 06: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하루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호정 | 2020.03.01 06: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상은 언제나 바닥에서 태어난다는 말이 와 닿네요..
이번달 들어서 몸도 안 좋고 차 사고도 나고 그래서 많이 지쳤는데 곧 비상하겠죠?^^
늘 제게 힘이되는 글을 올려주시는 교수님~♡ 넘 감사해요^^
bhlee | 2020.03.01 06:58 | PERMALINK | EDIT/DEL
그러게 호정아.
사고 여파가 오래가지?
몸이 안좋을수록 더 잘먹고 잘 자고 절대 무리하지마.
더 건강히 회복되어 바닥에서부터 높이 비상할거야~~
기도중에 기억할게.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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