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by bhlee (those pictures are here only for therapeutic purposes) I celebrate myself, and sing myself
그래 나도 쉴 권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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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간- 정현종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Seattle
====================== 댓글 이미 그 순간이 악세비치님의 순간에 남아있는듯한데요? jubilate 2009-04-19 20:57:27 멀리가도 좋은 걸요. 얘기 나눌 수 있어서..^^ 제가 얼마 전 인터넷을 이용하다 우연히 악세비치님에 관해서 좀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이말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조심스러웠는데..솔직하기로 했어요.^^
'전과 같을 수 있을까?' 그렇죠. '다시 올 수 있을까?'라는 말도 결국 같은 물음 아닐까요, 오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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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치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르떼진 편집부 지난 6월 25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예술치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3차 문화예술교육 연속간담회를 열었다. 한국댄스테라피협회 류분순 회장,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 정현주 회장, 한국연극치료학회 홍유진 회장, 한국예술치료학회 이윤희 이사, 나사렛대 이봉희 교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대영 원장, 박창준 총괄본부장, 유유미 팀장, 서민정 팀장, 김태연 팀장이 참석했다. http://artezine.arte.or.kr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심리치료사, 수필가, 시인, 그리고 문학치료사였던 Kenneth Paul Joshua Gorelick이 2년간 뇌종양으로 투쟁하다 지난달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인생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고, '삶의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위한 길 중 하나로 심리학, 그리고 문학치료에 매료되었다던 그... 그의 명복을 빈다.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by kazimir malevich (only here for educational/therapeutic purposes)
-------- "중요한 것은 감수성밖에 없다. 이 길을 통해 절대주의 예술은 순수 표현에 이르게 된다." "연기처럼 사라질 형상을 바라지 말고, 진실만을 보자." (Malevich)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
![]()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can't I paint you?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I'd be with you. To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I'd spend the end with you.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Then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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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구름을 만나면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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