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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 눈을 감아라
꽃보다
우울한 것은 없다

[병상일기 5- 전초혜]

 

정동하 -친구야 너는 아니

https://youtu.be/Lr-243EKU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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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이해인 시 

 

 

(c)Rene Magritte



2월의 황혼- 사라 티즈데일

새로 눈 쌓여 매끄러운
산 옆에 서 있었습니다.
차가운 저녁 빛 속에서
별 하나가 내다봅니다.
내가 볼 수 있는 것을

보는 이는 나 밖에 아무도 없었지요.
나는 거기 서서 별이 나를 보는 한
내내 그 별을 바라보았습니다.

(bhlee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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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수 있던 그 별을 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지요....

지금은 나도 볼 수 없는 그 별은 어디로 간 것일까요?

 

 


 

 

photo by bhlee

@Santa Fe

겨울나무- 김혜순

나무잎들 떨어진 자리마다
바람 이파리들 매달렸다

사랑해 사랑해
나무를 나무에 가두는
등 굽은 길밖에 없는
나무들이
떨어진 이파리들이 아직도
매달려 있는 줄 알고
몸을 흔들어보았다

나는 정말로 슬펐다. 내 몸이 다 흩어져버릴 것만 같았다.
나는 이 흩어져버리는 몸을 감당 못 해 몸을 묶고 싶었다.
그래서, 내 몸 속의 갈비뼈들이 날마다 둥글게 둥글게
제자리를 맴돌았다. 어쨌든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내 몸
전체에 박혔어. 그리고 이건 너와 상관없는 일일 거야, 아마.

나는 편지를 썼다
바람도 안 부는데
굽은 길들이 툭툭
몸 안에서
몸 밖으로
부러져나갔다

---

나는 편지를 썼다. 바람도 안 부는데. 떨어진 이파리 아직도 매달려 있는 줄 알고 몸을 흔들어 본다.


영어학과와 테스피스가 함께하는 특별 세미나- 2003. 6. 3~4

영어연극으로 배우는 영어와 문화

"Sorry, Wrong Number",
"Red Carnations"

이봉희교수


문화와 언어와 의사소통에 대한 몇 가지 단상들...


- I -

"Dying," Morrie suddenly said, "is only one thing to be sad over. Living unhappily is something else. So many of the people who come to visit me are unhappy."

Why?

"Well, for one thing, the culture we have does not make people feel good about themselves. We're teaching the wrong things. And you have to be strong enough to say if the culture doesn't work, don't buy it. Create your own. Most people can't do it. They're more unhappy than me--even in my current condition.
( from Tuesdays with Morrie)

갑자기 모리 선생님이 말문을 열었다.
"죽어 가는 것은 그저 슬퍼할 거리 중 하나일 뿐이네. 불행하게 살아가는 건 또 다른 문제지. 나를 찾아오는 사람들 중에는 불행한 이가 아주 많아."

"왜 그럴까요?"

"글세, 무엇보다 우리의 문화는 사람들이 스스로 만족을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있어. 우린 거짓된 진리를 가르치고 있지. 그러니 제대로 된 문화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굳이 따르려 하지 말게. 그것보다는 자신만의 문화를 창조하게.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지. 그래서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불행해. 이렇게 죽어가고 있는 나보다 말이야...
.....나는 죽어가고 있지만, 날 사랑하고 염려해주는 사람들에 둘려 싸여 있쟎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려 싸여 산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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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나는 세상의 지붕 너머로 나의 야만적인 고함을 지른다-

The spotted hawk swoops by and accuses me, he complains of my gab and my loitering.

I too am not a bit tamed, I too am untranslatable,
I sound my barbaric yaws over the roofs of the world.

(from Song of Myself (52) - Walt Whitman)


점박이 매가 덮칠 듯 날쌔게 지나가며 나를 비난한다, 나의 쓸데없는 지껄임과 빈둥거림을 불평하는 거다.

나 또한 전혀 길들여지지 않았다, 나 또한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존재.
나는 세상의 지붕 위로 나의 야만적인 고함을 지른다.

([나의 노래] 중에서 - 휘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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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Dead Poet's Society(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선생님은 늘 자신은 가치 없는 존재라고 스스로 도망 다니고 있는, 숨어 있는, 토드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의 가슴속에 잠자고 있던 놀라운 시를, 외침을 해방시키지요. 위의 휘트만의 시를 들려주면서....

외치라고... 소리쳐 보라고.... 토해내라고... 네 속의 그 응어리를. 삼키고 삼키고 삼켰던 너만의 진실들을 당당히 주장하라고.... 침묵의 우물 속에 깊이 빠뜨렸던 소리들을 해방시키라고....

의미가 없어도 의미가 되는 핏덩이 같은 야성의 고함소리를 질러보고 싶지 않나요? 그러면 내 몸을 괴롭히는 구석구석의 통증이 피와 함께 토해져 나올까요?

인간이란 어차피 번역될 수 없는 존재,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존재, 언어의 감옥에 가둘 수 없는 길들여지지 않은 야성의 매라고 시인은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여기에서 길들여지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맘대로 본성대로 감정대로 이기심대로 산다는 의미는 아니겠지요. 세상의 법칙에 길들여짐을 거부하는 자유, 언어의 감옥에 묶여있기를 거부하는 야성, 평생을 써도 다 못 쓸 자서전을 한 줄로 묶어 나를 정의 내리고자 하는 세상을 거부한다는 의미인지도 모릅니다.

어찌 보면 바보가 지껄이는 "소리와 분노(sound and fury-Macbeth)"가 정확한 언어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직하기 때문입니다. 바보는 감추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보는 온 힘을 다해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외침이 더 정확한 언어입니다.

인간들의 언어는 항상 의도되어 있고 항상 감추며 드러냅니다. 사회생활 속에서 언어는 세련된 옷을 입고 세상에 나와 악수를 청합니다. 무대에 섭니다. 바보의 울분의 외침을 듣고 행복하다는 뜻일까 곰곰이 해석을 내릴 필요는 없겠지요. 아이의 옹알거림은 못 알아듣는 엄마는 아무도 없지요... 그것도 언어니까요. 하지만 우리들의 언어는 항상 해석을 요구합니다. 거기에 안전함과 위험함이, 그리고 절대 고독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휘트만도 길들여지지 않는 외침하나로도 충분한 자기 표현, 충분한 시라고 말하고 있는 것일까요?

-III-

물질문명, 고도로 성장한 기계문명이 낳는 인간사이의 단절을 단적으로 예견하는 신화가 있습니다. 바로 황금의 손 마이다스(Midas) 이야기입니다. 경제계에서는 '마이다스의 손'은 황금알을 낳는 성공자를 일컫는 말이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그 만큼 오늘날 인간과 인간사이의 접촉 불가능성을 비극적으로 보여주는 신화의 인물도 없을 것입니다. 손으로 만지는 것마다 금으로 변하는 바람에 사랑하는 딸조차 금으로 변하고 마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 접촉마저 불가능한 저주로 변한 물질과 성공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고도로 발달된 기계문화 속에서 인류역사상 어느 때 보다도 그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삽니다. 이제는 내 책상에서 세계로 가는 창인 컴퓨터로도 모자라 손에 들고 다니는 작은 기계 속에 세상이 들어와 있고 타인과의 의사소통의 통로가 열려있습니다. 내 손안에 들어온 세계...

그러나 잠깐 멈춰 서서 생각해보면 내 손안에 세계가 들어온 것이 아니라 하이테크시대의 거대한 기계문명의 손바닥 속에 가상공간이 만들어 내는 환상의 손바닥 속에 우리가 갇혀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사회는 바로 시뮬라크르들이 실재를 대체한 곳입니다. 실재보다는 미디어를 비롯한 온갖 기호들이 춤을 추며 실재를 소멸시키고 있습니다. 가상실재의 천국이 된 현대사회는 그 자체로 미혹 속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권력화 된 시스템의 횡포와 전략적인 무관심과 냉소 그리고 수치심없는 이기심으로 무장된 대중이 덩어리를 이루어 존재합니다. 근대 이성만능주의가 주입한 주체의 행복이나 희망, 미래 등은 어찌 보면 인간다움을 마비시키는 시스템의 허구적 권력을 공고히 하기 위한 마취제에 불과한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잠을 자며 깨어살고 있습니다.

인간들은 갈수록 소외되고 의사소통은 무의미한 언어들로 단절되고 있습니다. 난무하는 말장난들, 기호들, 부호들. 은어들, 거짓말들...이미 400년 전 햄릿이 고통받던 언어의 폭력이 우리의 귀를 오염시켜버렸습니다.

하이데거의 말대로 진정 존재를 지키는 파수꾼인 시인들은 없는 것일까요? 의사소통의 가장 중요한 수단인 언어는 너무나 허망한 그리고 때로는 위험한 암호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없다면. 추측은 고통이고 추측하도록 버려 두는 것은 무례한 행동을 상대에게 부추기는 잔인한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햄릿처럼 때로 말이 무섭습니다. 제 맘대로 오해를 불러오는 괴물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사람들이 제 생각의 숨결을 불어넣어 단지 암호이며 부호(sign. cipher)인 어쩌면 수수께끼인 언어를 원하는 대로 자의적으로 살려내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프랑켄슈타인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결국 의미라는 것은 때로는 인간에게서, 인식 주체에게서 만들어지는 괴물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자의적인 해석에 따른 의미"를 살아있는 사람보다 더 중요시해서 자신이 만든 괴물이 살아있는 생명을 잡아먹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인간대 인간의 진실 된 의사소통의 수단인 언어가 하이테크시대의 기기들을 매개로, 그리고 그 문화와 문명이 부추기는 가짜 욕망을 매개로 왜곡되고 소외되었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을 소외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영미문화 영어학과와 영어연극부 <테스피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학술행사인 "하이테크시대의 인간소외"에서는 두 편의 연극을 통해 위와 같은 21세기의 인간소외, 기계적 수단에 의존하는 익명 속의 폭력과 그에 희생되는 한 비극적 인간상을 그리는 "Sorry, Wrong Number" 와 그러한 수단이 빚어내는 소외를 희극적 측면에서 가볍게 다루면서 꼬집어 주고있는 "Red Carnations"를 공연합니다.

항상 솔선수범 애를 쓰는 연출 충길이와, 희생하는 정신과 섬기는 맘으로 모든 후배들의 모본이 되어주는 조연출 선미, 그리고 이번에도 또 남장을 하고 출연해주는 고마운 병선이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뒤에서 수고하는 기획, 의상, 조명, 음악, 무대미술을 담당하는 우리 소중한 학생들은 이름 없이 빛나는 별들이며 테스피스의 자랑입니다. 품에 넣어도 좋을 만큼 사랑하는 나의 제자들입니다. 특히 귀여운 새내기들의 헌신과 협조에 감사하며 이 공연을 위해 도움주신 Prof. Gail Patch, Prof. Linda Bondy, Hannah, 그리고 Prof. Bryan Lint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개별 발음지도를 해주신 Mrs. Williams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밤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우리도 별처럼 어둠을 빛내는 잊지 못할 또 하나의 귀한 추억을 새기게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KNU 영어연극회 <테스피스> 지도교수 이봉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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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ttery

 

테스피스(Thespis)제 3회 정기공연 (2001. 5. 28-29)

The Lottery: adapted by B. Duffield from a Story by Shirley Jackson


지도교수의 글


영어학과 이봉희 교수


해마다 부활하는
사랑의 진한 빛깔 진달래여
네 가느단 꽃술이 바람에 떠는 날
상처 입은 나비의 눈매를 본적이 있니
견딜 길 없는 그리움의 끝을 너는 보았니
............

봄마다 앓아 눕는
우리들의 持病(지병)은 사랑

(이해인: 진달래 중에서)


봄마다 앓는 병이 있습니다. 겨우내 잊고 있던 그리움이 다시 피어나는 병입니다. 엘리엇(T. S. Eliot)의 말대로 추억과 갈망을 뒤섞어놓는(mixing memory and desire) 봄의 생명의 움직임 때문입니다. 영어로 갈망(desire)라는 말은 라틴어로 de-sidus, '별에서 부터'라는 뜻입니다. 별에서부터 떨어져 별을 그린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그러나 한편 생각하면 별처럼 손에 넣을 수 없는 것을 소망한다는 그 절망이 결국 갈망의 본질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욕구의 충족이나 하나의 완성은 결국 만족이 아니라 또 다른 욕구로의 전이이며 또 다른 완성으로의 그리움을 낳는다는 말인가 봅니다. 우리의 갈망은 탄탈로스의 그것처럼 채워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탄탈로스의 절망적인 갈증은 어쩌면 그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그를 살아있게 만드는 힘인지도 모릅니다.

밤이 가장 아름다운 5월이 되면 해마다 영어연극회 [테스피스]는 병을 앓습니다. 때로는 나비처럼 상처도 입습니다만 별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살아있음을 확인합니다. 추억(과거)이 후회나 상처가 아니라 전진의 징검다리가 되며 갈망(미래)이 염려가 아니라 전진의 목표가 되는 그런 그리움의 의미를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엘리엇의 말대로 과거(memory)에 대한 회한이나 미래(desire)에 대한 염려로부터 자유로운 오늘(here and now <hic et nunc>)에 충실하고 싶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라고 묻는다면 단지 그리움의 병을 앓는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움을 아는 분들은 우리의 이런 열정을 사랑해주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최선 다하고 결과를 겸허하게 관객여러분의 손에 맡깁니다. 우리의 이런 지병 때문에 웃음이, 때로는 절망이,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지는 귀중한 의미와 메시지가 여러분에게 전염된다면 우리의 병은 우리를 살아 있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사랑의 병이라고 확신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기쁨으로 성원해주신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 교목실에 깊이 머리 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동아리 방을 준비해주신 학교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발음지도를 위해 녹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은 Jolie, Bob and Jeniffer, Karen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만나 뵌 적은 없지만 이 연극에 정말 큰 도움을 주신 영어학과 김은정의 아버님(현진 프로세스)께 정말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희생적이고 적극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준 연출자 현주와 바람처럼 소리도 없이 종횡무진 움직이며 도와준 조연출 현수에게 존경 어린 애정을 보냅니다. 영어학회장으로 분주한 가운데서도 치밀하게 기획을 맡아 헌신적으로 수고한 인복이의 열정이 아름답습니다. 이 모양 저 모양 어려운 현실적 여건 속에서 그래도 가능한 최선의 것을 만들어 내기 위해 발로 뛰며 애쓴 무대미술팀, 의상, 소품, 분장, 조명, 음악담당자들, 홍보팀, 또한 포스터제작을 해 준 진희...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몸으로, 마음으로, 기도로 봉사한 우리 일학년 후배들에게 일일이 이름을 불러주지 못해도 뜨거운 박수와 칭찬을 보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일을 가능하도록 올해도 변함없이 우리 앞에서 불기둥 구름기둥이 되어 인도해주신 귀하신 한 분을 기억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이시며 연출자이시며 또한 우리의 영원한 관객이신,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이번 연극의 주연이신 사랑하는 주님께 이 작은 노력의 결실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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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해설

이봉희교수


"The Lottery(추첨)"는 미국의 소설가 Shirley Jackson의 단편을 각색한 것이다. 녹음이 우거진 화창한 초여름 매년 6월 27일이면 마을사람들이 모여 추첨행사를 치른다. 화기애애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추첨을 위해 광장으로 하나 둘 모여든다. 그들은 집안의 자질구레한 이야기, 농사이야기를 나누며 써머즈(여름)씨의 주도아래 추첨절차를 밟는다. 그들의 대화에서 밝혀지는 사실은 이 추첨 행사가 이 마을 뿐 아니라 모든 마을에서 실시되고 있다는 점이며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며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있어왔던 전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을의 최고령자인 워너에 의하면 그 옛날엔 종이 쪽지 대신 나무 조각으로 추첨을 했으며 그 당시 사용하던 검은 상자는 다 낡아 부셔져서 그 나무를 이용해 다시 추첨상자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젠 옛날의 엄숙하던 의식은 다 사라져버렸다고 노인은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참석자 명단을 체크하고 추첨에 들어가려 할 때 테시가 앞치마에 급히 손을 닦으며 헐레벌떡 나타난다. 그녀는 오늘이 무슨 날인지 까맣게 잊고 있었다며 추첨행사를 놓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 말한다. 이웃인 들라크르와 부인은 그녀를 온화한 미소로 맞아준다.

서머즈(Summers/여름)씨뿐 아니라 이 마을에는 그레이브즈(Graves/무덤)와 아담즈(Adams/사람)이라는 이름의 가족도 있다. 마침내 한 가족이 먼저 당첨이 된다. 바로 뒤늦게 허겁지겁 달려온 테시 허친슨네 가족이다. 그런데 돌연 테시는 공정한 추첨이 아니었다면서("It wasn't fair") 항의하기 시작한다. 테시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테시네 가족 중에서 한 사람을 뽑는 추첨이 다시 이루어지고 어린 아들들과 딸도 참여한다.

이번엔 누가 당첨되었을까? 모두들 숨을 죽이는 가운데 한사람씩 자신의 종이를 펼쳐 보인다. 꼬마 데이브는 그레이브즈가 대신 펼쳐주어야 했고, 낸시도 빌 주니어도 각자 자신의 쪽지에 마크가 없자 환하게 웃으면서 기뻐한다. 남은 부부 중 누구일까? 남편 허친슨도 빈 쪽지다. 그러자 모두들 "테시야, 테시가 뽑혔어.."라고 외치고....

그리고, 조금 전 가장 친근하게 웃어주던 들라크르와 부인은 무거워서 들기조차 힘든 큰 돌덩어리를 집어드는데...


이 소설을 각색한 더필드는 셜리 잭슨의 가장 중요한 쟁점을 흐리고 너무 전통에만 치중한 점이 조금 아쉽다. 더필드는 원작에는 없는 서머즈의 누이 벨바를 등장시켜 인습을 공격한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단순한 악습에 대한 상징적인 비판도 아니고 특정 지방에서 특정시기에 행해진 희생양 만들기에 대한 우화도 아니다. 셜리 잭슨은 극의 행동과 대사에 지극히 사실적인 분위기를 주고 있다. 작가는 우리에게 묻고 있는지 모른다. 우리를 경악시키는 인습이 사라지지 않고 내려오고 있다면 그 인습은 누가 만든 것인가. 아니 더 나아가 그 인습이 존속하는 배후에는 무엇이 있는가 라고.

셜리 잭슨은 "돌던지기"나 "희생양 만들기"의 인습을 가능케 하는 인간의 본질 속에 감추어진 악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다. 풍성한 수확(여름), 집단의 이익, 다수의 행복을 위한 희생은 정당화 될 수 있다라는 사회적인 환상너머에 도사린 인간의 실존적인 추함을 고발하고 싶은 것이다. 그러기에 이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허친슨, 들라크르와 들처럼 국적이 다양하게 섞여있다. 또한 이 전통은 인간이 이웃과 모여 살기 시작한 이래 생겼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작가는 전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워너 노인을 통해 그 전통이 많이 퇴색되었음을 아쉬워하게 한다. 그리고 이렇게 설명한다: 아무리 옛날 추첨행사의 전통적인 의식들이 잊혀지고 사라져 갔어도 "사람들은 아직도 돌을 던지는 법은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Although they villagers had forgotten the ritual and lost the original black box, they still remember to use stones)"라고. 바로 이점이 인습이 이어지는 이유인 것이다. 이 설명과 함께 작가는 어린 아들 데이브를 포함한 남, 녀, 노, 소, 모든 이들이 돌을 손에 집어들게 만들고 있다.

어느 날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잡아 예수께 데리고 와서는 물었다. 율법은 이 여인을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예수님은 어찌하겠는가 라고. 이때 주님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말씀하셨다. 이 순간 사람들은 돌연 남을 향해 있던 시선을 자신에게로 돌리게 되고 슬그머니 물러가기 시작했다. 이 행사를 놓칠 뻔했다고 놀라 뛰어와서는 그 돌이 내게로 향할 때는 정당치 못하다고 소리지르고 있는 이 극의 테시처럼 타인에게 던지려면 돌은 기실은 자신에게 향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그 자리에 남아있던 유일한 분, 유일하게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질 자격과 권한이 있는 예수님은 여인에게 말씀하신다.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 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그리고 그 분은 이 모든 인간본질의 악을 해결하시기 위해 기꺼이 스스로 자신을 추첨하셨다. "It was unfair"라는 한마디 항거도 없이.

우리 주변에서 행해지는 유형 무형의 희생제의를 끝내기 위해 오늘날 재판문학(trial literature)이 던지는 도전은 무엇일까? 르네 지라르(R. Girard)의 말대로 이제 더 이상 누가 유죄이고 누가 무죄인가 라는 질문과 재판을 잠시 그치고 왜 우리는 끊임없이 누군가를 정죄하고 정죄받는가 라고 반문해야 된다는 메시지가 아닐까? (2001년 5월)

네 속을 열면 몇번이나 얼었다 녹으면서 바람이 불 때마다 또 다른 몸짓으로 자리를 바꾸던 은실들이 엉켜 울고 있어. 땅에는 얼음 속에서 썩은 가지들이 실눈을 뜨고 엎드려 있었어. 아무에게도 줄 수 없는 빛을 한 점씩 하늘 낮게 박으면서 너는 무슨 색깔로 또 다른 사랑을 꿈꾸었을까.  아무도 너의 영혼에 옷을 입히지 않던 사납고 고요한 밤, 얼어붙은 대지에는 무엇이 남아 너의 춤을 자꾸만 허공으로 띄우고 있었을까.  하늘에는 온통 네가 지난 자리마다 바람이 불고 있다. 아아, 사시나무 그림자 가득 찬 세상, 그 끝에 첫발을 디디고 죽음도 다가서지 못하는 온도로 또 다른 하늘을 너는 돌고 있어.  네 속을 열면.

[밤 눈 - 기형도]

판화: (c)이철수

 

산경- 도종환

하루 종일 아무 말도 안 했다
산도 똑같이 아무 말을 안 했다
말없이 산 옆에 있는 게 싫지 않았다
산도 내가 있는 걸 싫어하지 않았다
하늘은 하루 종일 티 없이 맑았다
가끔 구름이 떠오고 새 날아왔지만
잠시 머물다 곧 지나가버렸다
내게 온 꽃잎과 바람도 잠시 머물다 갔다
골짜기 물에 호미를 씻는 동안
손에 묻은 흙은 저절로 씻겨내려갔다
앞산 뒷산에 큰 도움은 못 되었지만
하늘 아래 허물없이 하루가 갔다

https://www.journaltherapy.org/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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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배울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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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령에 의해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자

전형방법: 서류심사(50%) 및 면접고사(50%)

제출서류: 입학원서

                자기소개서(문학치료학과는 학업계획서를 자기소개서로 대치함).         

                학위증명서, 학사(및 최종학위)과정 성적증명서,

                학사(이상)졸업(예정)증명서

장학금혜택: 성적우수자, 

                재활/복지관련 기관 근무자,

                현직교원 및 일반교육기관 종사자 (관련자는 재직증명서 필요)

                기독교교역자(목사, 전도사 등)

기타혜택: 미국 Center for Journal Thearpy, Inc.의 프로그램에 지도교수와 함께 연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Expressive Therapies Summit에 지도교수 인솔하에 참여

               NAPT(전미문학치료학회)준회원 가입 및 학회 참여

                  
입시일정:

   원서교부 및 접수 : 2016. 11. 14-2016. 12. 12 (평일 09:00-17:30) 대학원 교학팀 및 홈페이지

   원서접수: 2016. 11. 14-2016. 12. 12. 마감:  평일 09:00-17:30  본대학원 교학팀(우편접수가능)

   면접고사: 2016. 12. 17(토)  시간 및 장소 개별공지

   합격자 발표: 2016. 12. 22(목) 본 대학원 홈페이지

 

문의: 대학원 교학처 041-570-7940

 http://grad.kornu.ac.kr/

 

 

 

http://journaltherapy.org/3087

 

http://journaltherapy.org/2779

 

 

 

기억 - 라이너 마리아 릴케

그리고 당신은 기다립니다, 당신의 삶을
영원히 부요케할 그 하나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렬하고, 독특하고 비범하며
잠자는 돌들을 일깨우는 그 하나,
당신에게 당신을 계시해 줄 심연을.

땅거미지는 시간, 당신은 금박과 갈색빛의
책들이 꽂힌 책장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여행했던 먼 나라들을
그림들과 당신이 얻었다가 잃어버린
여인들이 입었던 가물거리는 빛의 가운들을

그러다 문득 깨닫지요
바로 그거였어! 그리곤 일어섭니다.
두려움과 여러 사건과 기도로 이루어진
당신의 먼 과거, 그 어느 해를 기억해냈으니까요.
(tr. bhlee)

유령-되기   -김언

 

그 사이 나는 아프고 늙지는 않았어요

그날의 햇살과 눈부신 의심 속에서

 

내가 유령인 것은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어는 시대를 살고 있느냐, 그게 문제겠지요

 

그렇다면 얼굴이 생길 때도 되었는데

얼굴 다음에 표정이 사라집니다

윤곽이 사라진 다음에 드디어 몸이 나타났어요

내 몸이 없을 때 더없이 즐거운 사람

 

그 얼굴이 깊은 밤의 명령을 내린다면

누군가는 아프다고 명령할 겁니다

그날의 태양과 눈부신 의심속에서

 

감정의 동료들은 여전히 집이 되기를 거부하지요

, 나무, 사람들의 데모 행렬엔 한 사람쯤

흘러다니는 내가 있어요

 

허공과 바닥을 섞어가며

흙발과 진흙발을 번갈아가며

공기가 움직일때 나도 따라 걷는 사람

 

그가 유령인 것은 중요하지않아요

다만 어느 시대를 살고있느냐가 문제겠지요

나는 중요하지 않아요.

 

[출발 - 김남조]

 

 

남은 사랑 쏟아 줄

새 친구를 찾아 나서련다

거창한 행차 뒤에

풀피리를 불며 가는

어린 牧童을 만나련다

깨끗하고 미숙한 청운의 꿈과

우리 막내둥이처럼

측은하게 외로운 사춘기를

 

평생의 사랑이

아직도 많이 남아

가슴앓이 될 뻔하니

추스리며 추스리며 길 떠나련다

머나먼 곳 세상의 끝까지도

가고 가리라

남은 사랑 다 건네주고

나는 비어

비로소 편안하리니

그리운 나무 - 정희성

 

사람은 지가 보고 싶은 사람 있으면

그 사람 가까이 가서 서성대기도 하지

나무는 그리워하는 나무에게로 갈 수 없어

애틋한 그 마음을 가지로 벋어

멀리서 사모하는 나무를 가리키는 기라

사랑하는 나무에게로 갈 수 없어

나무는 저리도 속절없이 꽃이 피고

벌 나비 불러 그 맘 대신 전하는 기라

아아, 나무는 그리운 나무가 있어 바람이 불고

바람 불어 그 향기 실어 날려 보내는 기라

 

    제3회 나사렛대학교 글쓰기문학치료워크숍

내마음을 만지다-잃어버린 목소리를 찾아서

 

F/C 이봉희교수(나사렛대학교 재활복지대학원 문학치료학과 교수/

                    미국공인문학치료사/공인저널치료사)

일시: 2016. 11. 10 19;00-21:00

       2016. 11. 24. 19:00-21:00

장소: 나사렛관 5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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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urnaltherapy.org/3606

 

http://journaltherapy.org/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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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늦은 저녁시간에도 먼 곳에서 찾아와 우리 학생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짧은 만남이라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뵐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너의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
아름다움이 세상을 덮으리라던
늙은 러시아 문호의 눈망울이 생각난다.
맑은 바람결에 너는 짐짓
네 빛나는 눈썹 두어 개를 떨구기도 하고
누군가 깊게 사랑해 온 사람들을 위해
보도 위에 아름다운 연서를 쓰기도 한다.
신비로와라 잎사귀마다 적힌
누군가의 옛 추억들 읽어 가고 있노라면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마저 금빛 추억의 물이 들게 한다.
아무도 이 거리에서 다시 절망을 노래할 수 없다.
벗은 가지 위 위태하게 곡예를 하는 도롱이집 몇 개
때로는 세상을 잘못 읽은 누군가가
자기 몫의 도롱이집을 가지 끝에 걸고
다시 이 땅 위에 불법으로 들어선다 해도
수천만 황인족의 얼굴 같은 너의
노오란 우산깃 아래 서 있으면
희망 또한 불타는 형상으로 우리 가슴에 적힐 것이다.

[은행나무- 곽재구]
 

잠자리- 김주대

 

지고 온 삶을 내려놓고

흔들리는 끝으로 간다

날개를 접으면

불안의 꼭대기에도 앉을 만하다

어떤 것의 끝에 이르는 것은 결국

혼자다

허술한 생계의 막바지에

목숨의 진동을 붙들고

눈을 감는다

돌이킬 수 없는 높이를 한참 울다가

죽고 사는 일 다 허공이 된다

Rod McKuen-After the Midnight

 

내가 너무너무나도 좋아하는 Rod McKuen.

이 사람의 목소리가 전하는 영혼의 고독의 깊이는 아무도 따라올 수 없다.

품- 정현종

 

비 맞고 서 있는 나무들처럼

어디

안길 수 있을까

비는 어디있고

나무는 어디 있을까

그들이 만드는 품은 또

어디 있을까

 

(사랑한 시간이 많지 않다. 1989)

수수께끼 같은 말만큼이나 이 그림은 칼로가 가장 허무러질 듯 연약함을 느끼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녀의 작은 머리와 부서진 날개---불타고 있는 사철 푸른 나무가지 한가운데 헐벗은 모습으로 서서 그녀는 이제는 그녀의  시간이 되었나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스스로에게 물었다. 떠나려고?  아니, 부서진 날개야. 그녀가 대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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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d her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rposes

from The Diary of Frida Kahlo: An Intimate Self Portrait (All Rights Reseved)

used here only for therapeutic and/or educational puposes.

(NY Union Square 근처 Strand Book Store에서 발견하고 너무나 좋아서 구입한  프리다 칼로의 그림 저널)

티처빌 연수과정: 글쓰기문학치료- 내마음을 만지다  후기(2016.8-2019.1.)

 

 

참고: https://www.journaltherapy.org/3541

 

 

문학치료-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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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 (iam******)2020/06/11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나에게 주어진 역할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질 떄, 마음의 짐들이 쌓여 자꾸 가라앉게 될 때, 내 진심을 알리고 싶지만 나도 내 기분을 몰라 표현하기 너무 어려울 때 꼭 들어보셨으면 하는 연수입니다. 학교현장과 학생에게 적용하는 치료기법을 배우기 이전 내 자신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연수입니다. 학교에 소속된 교사로써의 내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마주하게 해주었습니다.

 

'내 마음을 만지다' 라는 부제목처럼 교사가 아닌 온전한 사람인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를 읽고 교수님께서 찬찬히 들려주시는 설명을 듣다보면 지쳐있던 내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주는 느낌이 듭니다. 강의에 제시한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느끼고 있었지만 언어로 나타내기 어려웠던 내용을 속시원히 표현해주는 기분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아픔, 분노, 슬픔, 그리고 이런 감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비롯된 죄책감이 나쁜 것이 아님을 알려주고 나를 비난하지 않는 올바른 생각의 방향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나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의 공허한 부분, 꺼내지 않고 꽁꽁 숨겨두었지만 나도 모르는새 불쑥 튀어나와 내 머리속을 괴롭히던 상처들을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상처를 주었던 사람과 말에 반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내가 내 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문학작품(특히 시)을 읽고 현장강의에 함께 하신 선생님들께서 나누어 주신 의견을 들으며 서로가 가진 상처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수강을 거듭하며 들을 수 있는 강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아쉬운 마음은 처음입니다.

연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후기로나마 진심으로 표현하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어 부끄럽습니다.

 

망설이는 마음 살짝 접어두시고 꼭 한번 수강해보세요. 연수를 통해 얻게 된 '내 마음'의 편안함을 선생님들께서도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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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 (cle*****)2020/06/10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0

그냥 그냥 바쁘게 주변 살펴볼 여유없이 살아오다 보니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고 자존심 상하는 일을 당했다. 연수가 내 마음을 만졌다. 나의 그 힘든 상황의 문제는 원래 작은 것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거인이어야한 우리가 소인으로 살아가면서 같은 문제를 커다란 산으로 보았다는 것을 연수를 통해 알았다. 교사로써 반듯한 자신으로 세워야 한다는 자신의 새장 에서 스스로 문열과 나와 비상을 준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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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 (jad**)2020/06/07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0

저는 이 연수를 두 번 들었습니다. 시간에 쫓기지 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들을 만큼 좋은 연수입니다. 앞으로의 내 삶을 위해 꼭 들으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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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 (mtt**)2020/05/24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0

좋은 연수 너무 감사합니다. 다문화 교육 연수를 위하여 의무로 신청하여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의무감에 들었지만... 강사님의 연수를 들을수록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점점 빠져들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학교에서 교사로서는 학생들을 한 걸음 뒤에서 살펴보고, 이해하고, 한번 즈음 생각해 보고 대화하면서.. 내 아이에게는 늘 꾸짖고, 짜증내고, 하는 나의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의 모습에서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자 노력해 봅니다. 또한 영상을 통해 나를 숨기며 살았던, 늘 반듯하고 모범적으로만 행동하려는 억압된 나를 쓰다듬어주고 위로해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의 따스한 어법과 말투가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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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 (phi******)2020/05/27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0

이 연수는 웬만한 오프라인 연수 못지 않게 제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명 깊게 들었고 울림이 크게 남은 연수였습니다. 동료선생님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이 번역하신 책, <교사를 위한 치유저널>, <표현적 글쓰기>, <털어놓기와 건강>을 덕분에 주문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이 강의를 꼭 들을 수 있기를 念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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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kai******)2020/05/26
유익해요훌륭해요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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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글로 표현하며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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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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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고 중요한 점들을 깨닫게 되는 연수였고 ,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이*구 (byu**)2018/05/280

누구의 시였나. '욕망이여, 입을 열어라' 이 연수는 이렇게 말한다. '상처야, 힘들었지. 아, 해봐.'


김*연 (dhf*******)2018/05/280

재미있는 문학을 가지고 활용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무엇보다 나 다움과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서 좋았다. 교사연수에는 아이들을 어떻게 지도하는 지에 대한 연수는 많은 반면 교사의 심리적인 지원을 위한 연수가 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그러나, 이런 연수들이 많으면 교사자신이 건강한 심신을 가짐으로써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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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

올린날짜 : 2016.08.06

 

너무 좋은 연수 였던것 같아요~

문학치료 좋은 힐링이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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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치유하는 시간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단체)

 

글쓴이 : y

올린날짜 : 2016.08.05

 

'문학으로 아이들 마음을 어떻게 치료해 줄 수 있을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연수인데 실은 연수를 들으면서 내가 먼저 치유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양육자가 먼저 치료 되어야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다는 말씀이 귀에 들어오면서 사이버 연수지만 선화도 함께 그려 보고 글쓰기도 하면서, 또 못 알아들은 것은 되돌려 듣고, 강의자료도 다운 받아 읽어보며 30시간 제가 상담 받은 느낌이고 시원합니다. 비폭력 대화 연수를 받은 적이 있는데 비폭력 대화에서 말하는 '욕구'가 문학치료에서는 '침묵의 언어' 라는 말로 표현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해자도 피해자였다'라는 말이 가슴이 아픕니다. 이제 어떤 사람의 행동에 대해 함부로 말하거나 비난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강의하시는 교수님 간간이 경험담을 말씀해 주시니 더욱 마음에 와 닿는군요. "You are not alone." '문학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갑자기 내가 더 성숙해지고 삶이 더 풍요로워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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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시간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단체)

 

글쓴이 : w

올린날짜 : 2016.08.03

 

이봉희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제목만 보고 글쓰기 지도에 도움이 될까하는 단순한 생각으로 연수를 선택했는데,

아주 피곤하고 나른한 오후 분위기 괜찮은 카페에서 차 한 잔을 마시듯 아주 행복했습니다.

특히 생의 경이로움을 느끼지 못하고 사는 이유에 대한 강의는 더욱 확 와 닿았습니다.

요즘말로 심쿵!!!

교수님, 오래오래 그리고 널리널리 새로운 문학치료 강의 들려주세요.

아주 유익한 연수 감사합니다.

 

 

 

내 마음이 치유되는 듯!!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단체)

 

글쓴이 : g

올린날짜 : 2016.08.01

 

오랜만에 저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수를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애잔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목소리와 시로 공유하는 그 시간이 무엇보다 찡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감동적인 시와 영화이야기로 '맞아 맞아' 라며 맞장구치게 한 스토리텔링에 어떤 연수보다도 만족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감동이 있는 이야기를 많은 선생님들이 공유하면서 이야기나누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 집에서 스티커를 켜 두고 남편과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들램과 함게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에서, 아이들 하나하나의 마음을 읽고 노력하려는 교사로서, 한 인간으로서 꼭 듣고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더 행복했습니다.

기법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교수님의 따뜻하면서도 깊이있는 연수에 제 마음이 더 여유있고 넉넉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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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한 수업이에요 저는 일반인 입니다.^^-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c

올린날짜 : 2016.07.15

 

 

저는 선생님이 아니에요 일반인이죠..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죠

 

내마음을 만지다 라는 책을 보고 팍팍한 제 삶에 대한 위로를 받았고

저를 찾아가는 방법을 배우면서 제 자신을 돌아봤어요..

마음의 위안을 얻고 그저 감사하다는 생각 뿐이었습니다.

 

그 후로 소중한 사람들에게 그 책을 많이 선물 했었어요

 

이 책의 저자분이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했어요..

꼭 뵙고 싶다, 죽기전에 한번 뵈야지 생각만 막연히 하다가

그럴 기회를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나 찾기 시작했고,

터치빌에서 강의를 하신다는것을 알게되어 이렇게 일반인의 자격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너무도 좋은 수업이에요

나에 대한 치유로 잃었던 자아를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특히 부모나 교사로서의 자아를찾고 상처받은 자신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가 될 수 있는지 교사가 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한사람의 부모로써,

이 강의를 더 많은 교사분들이 접하시고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더 큰 자신을 만나,

제 아이들에게 또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발휘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좋은 말씀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이봉희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언젠가 꼭 뵙고 싶어요.

인생에 더할나위 없는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강좌를 만들어주신 터치빌에도 감사하고요

 

강좌중에 기억 남았던 글귀가 있네요

 

'우리는 온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온전한 사랑을 전해주시던

제 삶의 큰 가르침을 주시던 어릴적 선생님들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애엄마로 살고 있는 지금도 이렇게 배움을 갈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학생이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구요..

 

그리고 30대 중반이 된 지금도 어렸을적 선생님들의 한마디, 그 가르침들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요~

 

이곳에서 연수받는 모든 분들이

학생들에게 큰 새김을 주시는 한분 한분 임을 잊지 않아주셨음 해요

(아니 니가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선생님들의 작은한마디가

작은 관심이 어떤 사람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는데 너무도 큰 작용을 하거든요

적어도 제 인생에선 그랬답니다...

 

교사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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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 연수 **고등학교 PJ

 

. 연수후 느낀점

: 큰 기대없이 시작된 연수였지만 점점 진행됨에 따라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다.

나도 모르던 나자신에 대한 문제에 좀더 솔직하게 대면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늘 나를 움추리고 감추기만 했던 소중한 감정 들을 이제는 조금씩이나마 드러내고 직면해 보려 한다.

아마 쉽지만은 않을터이다.

하지만 한가지 포기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모르는척 감추고 있던 내면의 나를 찾아보고 어루만져 주고 싶다.

나자신이 참으로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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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마음과 상처를 치료해주는 연수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z 올린날짜 : 2016.07.11

 

 

지금까지 많은 연수를 들어보았지만 이번처럼 교사의 마음과 상처를 치료해주는 연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 하고 탄식과 함께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왜 우리는 이런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잇었을까요? 주위를 둘러보면 작은 상처나 슬픔에서부터 큰 상처나 슬픔을 가지신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데 그런 선생님들께 이 강의를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는 이봉희 교수님의 나긋나긋한 말투만 들어도 내미음의 안정과 힐링이 찾아오시는걸 느끼실 겁니다. 학생들때문에 마음이 지치시거나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신 선생님들께서는 주저마시고 이 강의 꼭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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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통한 치료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a 올린날짜 : 2016.07.11

 

이런 연수가 더 많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라는 닫힌 공간 안에서 항상 약자인 아이들과 지내다보면 교사가 강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항상 강자의 위치에 놓인 척,

 

학생에게 답을 주는 입장이다 보니 교사인 나도 모든 답을 갖고 있는 척,

 

마음을 외면하고 지낼 때가 많습니다.

 

문학을 통해서 나를 들여다보며 위로가 되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문학을 통하니, '당신은 지금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이렇게 치료해야 한다'라는 강압적이면서도 결정론적인 이야기가 없어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문학을 바라보는 섬세한 눈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문학 강의가 많아지면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위로 받는 나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j

올린날짜 : 2016.06.29

 

-가끔 아주 가끔 더운 여름에 세차게 퍼붓는 소나기를 우산도 받지 않고 온몸으로 다 맞아도 좋겠지.

그래 그래도 돼.-

폭포수 밑에서 물을 맞았던 옛 기억이 되살아 났습니다.

머리위로 떨어지는 폭포수 때문에 내 안의 모든 것들이 씼겨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는 그래야 돼.

딸이고,엄마이고,아내이고,선생님이니까....

항상 '~이니까'에서 벗어나 나를 새롭게 바라보고 나를 내려놓을 수 있었던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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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했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은 연수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s

올린날짜 : 2016.06.23

 

인문학의 효용성에 관한 끊임없는 고민이 있었는데, 하나의 새로운 돌파구를 얻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모처럼 몰입해서 들을 수 있는 연수여서 좋았습니다. 공부할 양이 많아서 선뜻 다가서기 부담스러웠지만, 끝내고 나니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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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어른이 먼저 치유 받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f

올린날짜 : 2016.06.07

 

이 연수는 지금껏 들어본 연수하고는 접근방법이 다른 좋은 연수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들었던 원격연수와는 다르게 기계적이지 않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성찰을 불러 일으키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치유를 권하고 실행하고는 있지만 문학을 통해서 접근한 방법이 진실성이 있었고,

문학은 삶의 방법이 아니라 목표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마음이 아픈 어린아이들에게 치료받으라 할것이 아니라 진정한 양육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른부터 치유해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여러 문학작품을 통해 맘을 움직이는 글들을 접할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고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마지막까지 소개되는 치유의 문학작품이 마음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교수님의 강의방식이 단순 일제 강의라기보다 수업자의 참여를 불러일으키고 공감으로 가득차서 저에겐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연수 후에 긴 머리를 잘랐어요. 가벼운 느낌이네요.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m

올린날짜 : 2016.05.17

 

어제 연수를 다 듣고, 시험까지 마쳤어요. 일찍 듣기 시작했지만, 3주간 꼬박 들었어요. 여느 연수처럼 기계적으로 듣고 바로 넘길 수가 없었거든요. 시 한 구절에 위로받고, 이런 저런 걱정과 지친 마음에 떠오르지 않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며 연수를 듣느라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연수 도입부에서 이봉희 교수님이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스킬을 배우러 오는 경우가 많지만, 먼저 교사가 치유되어야 한다고 하셨죠. 내 마음을 어찌 그리 잘 아시던지 놀랐습니다. 그 때까지만 해도 큰 기대는 안 했던 것 같아요. 내가 치유받으리라는 기대 말이죠. 그저 좋은 연수를 듣고 학생들에게 어떻게 적용할까 궁금해하며 연수에 임했는데... 자꾸 절 다독거리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이어졌고 보내지 않는 편지를 혼자 쓰면서 울음이 터졌습니다.

힘들었거든요. 나는 자꾸 지치고 힘이 없어져가는데... 뭔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는다는 죄책감과 미안함, 동료 사이에서의 괜한 비교로 초라해지는 걸 나 스스로 느끼는 게 견디기 힘들었어요. 이후에는 덤덤해졌어요, 그래 원래 다 그런거야. 뭔가 변해야겠다는 의지조차 숨어버리는 상태가 되어가고 있었죠.

이 정도면 괜찮은 나. 사실 알고 있던 말인데 왜 이렇게 위로가 되던지요. 내 안에 꾹꾹 눌러만 두었던 감정들을 인정하고 꺼내보면서 힘들었지만, 인정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괜찮아'라는 말에 힘을 얻었어요. 어느 새 마음이 가벼워지고 정리되는 기분이 참 상쾌했어요. 연수를 다 듣고, 시험까지 마친 어제, 마음을 정리한 것처럼 긴 머리를 잘랐어요. 엉키고 상한 머리를 자르고나니 한결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 누구나 다 아플 수 있다고 말해주셔서, 그리고 이 정도면 참 괜찮은 당신이라고 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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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와 설렘의 여행

 

- 연수과정 :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쓴이 : b

올린날짜 : 2016.05.03 조회수 : 270

 

평소 온라인 연수에 대한 기대치는 낮은 편이었어요. 적당히 클릭하여 때우기에 급급했었죠.

이 강의는 수강 시작 날짜를 훌쩍 넘겨 신청한 연수였어요. 그건 다음 기수를 기다리지 못할 정도로 호기심이 컸기 때문입니다.

퇴근해 돌아와서, 그리고 주말을 반납하며 컴퓨터 앞에 앉아 강의에 몰두하였지요.

한 차시 한 차시마다 기대와 설렘으로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했습니다.

한 번은 수강 중에 깜박 잠들었는데 꿈 속에서 울다가 깼습니다.

지난 날 내가 생각했던 부끄러운 일, 죄책감에 시달렸던 일들이 꿈속에 나타난 거지요.

나를 직면하는 일은 여전히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강의 받으면서 깨닫게 된 건 '-내 마음'을 더 이상 외면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내 안의 고통과 슬픔과 아픔을 나의 일부로 보듬는 일이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좀 부족하고 못나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이만하면 이번 강의를 위해 낸 시간이 아깝지 않고 보람이 클 수밖에 없겠죠? ^^ ------------

 

<잊고 있던 티처빌 글쓰기문학치료 연수..... 오랜만에 최근의 연수 후기 중 일부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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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정말 열심히 들은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ys

 

내용

원래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남기지 않을 수가 없군요.

처음에 글쓰기 문학치료라고 했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이봉희 교수님 강의와의 만남은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연수까지 다 들었는데 문학치료라는 분야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강의 정말 열심히 들었고, 정말 공감했고, 매우 유익했고, , 이런 게 배움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직생활에서 들었던 온라인 직무연수 중에서 감히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연수에 참여할 순 없었지만 혼자 온라인 강의들으면서 글쓰기를 실습도 해보고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들었습니다. 강의해주신 내용, 강의에서 소개된 문학 자료들 - , 영화를 비롯하여 정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정말 공감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이봉희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나라 유일의 공인문학치료사라는 것을 알고 더욱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수가 끝난 게 너무너무 아쉽고 티처빌에서 연계 강의를 꼭 개설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학치료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싶어요. 내 마음을 만지다라는 책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저널치료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이 생겨 관련 책들도 더 읽어볼 계획입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씨를 피워주신 이봉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tutor 2017/09/06 15:11

선생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후기도 너무나 진실되어서 또 한 번 저도 뭉클 했습니다.

문학치료를 더 배우신다면 정말 가장 중요한 시기를 가장 어렵게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 사람들에게 큰 스승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티처빌에서 연계 강의를 개설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저널치료/글쓰기치료 관련 새 책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행복한 가을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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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보고 싶습니다.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y

 

내용

아주 간단한 방법과 기법으로 마음치료를 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방과후를 활용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수업입니다.

 

tutor

감사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방과후 글쓰기문학치료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특별한 체험을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학생들은 참 행복한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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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떄리고 머리를 울리는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

 

내용

이제 교직 4년차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는 겉에서 보기에는 평화롭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하지만, 사실 학생들 간 교사와 학부모, 동료 교사, 학생 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도 많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많이 지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왕따 사건이 있어 학급이 한바탕 난리가 난 후, 정말 학교 가기가 싫고 자괴감도 느껴졌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연수를 들으니 교수님께서 일관성 있게 괜찮다. 괜찮다. 틀려도 좋다. 누구나 힘든 경우가 있다.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 '있는 너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라. '는 말씀을 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 내가 너무 완벽하려고 노력해서, 내면의 비판자의 말을 예민하게 받아 들여서 나를 힘들게 했구나. ' 하고 느꼈지요.. 그리고 살면서 제 감정을 너무 꽁꽁 숨기고 살았던 편인데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도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심장을 때리고 머리를 울리게 하는 문구가 많았지만, 가장 와닿았던 말은 'To define is to kill' 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넌 똑똑해. 넌 잘 할거야. 넌 게을러. 넌 그게 문제야.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그 사람을 규정 짓고 그 사람에게 족쇄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 스스로도 그런 말에 굉장히 많은 상처를 입었었지요. 아이들에게는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하지 않는가 반성하게 되었습닌다.

 

저 스스로도 일기장을 정식으로 마련해서 연수에서 배운 방법으로 스트레스, 화 나는 감정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내면의 비판자 의인화 하기, 반박하는 글쓰기, 시 패러디 하기, 삼행시 쓰기, 빈 칸 채우기 등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려고 합니다. 저만의 무기를 가지게 된 것 같아 든든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렇게 따뜻한 연수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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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tutor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부족한 모습. 실패하고 상처받은 나, 때론 숨고 싶은 나를 만나는 순간 저는 늘 기억하며 혼자 되뇌입니다.

"이게 나의 전부가 아니야...."라고.. 내게 상처주는 사람/세상의 모습도 그 사람/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힘내세요.

그리고 [내마음을 만지다]를 한 번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지도 몰라요.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체험하신 이 글쓰기의 치유적 힘을 학생들에게도 나눠주세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사분들이 학생들과 새로운 관계를 체험하고 있으시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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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시 한번 보게 된 글쓰기 치료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O..

 

내용

글쓰기 문학치료 평소에 생각했던 거와 다르게 느껴짐.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현장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알게 되었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통찰에 이르게 되는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되고 표현하면서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게 한 문학치료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만지며 보듬어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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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올여름 특히 무더웠는데 고생많으셨지요?

[교사를 위한 치유저널](학지사)로 동료 선생님들과 의미있는 치유의 시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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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대화하는 시간들]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r

 

내용

교사로 근무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되고,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전에 묵혀두었던 여러 부정적 기억들이 떠올라 고민하던 떄에 이 수업을 만났다.

비록 화면을 통해서 워크숍의 일면을 본 것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또 강의에서 제시하는 활동을 하면서 꽤 많이 울기도 했다.

평소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위로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생각해 봤던 내게 적합했던 강의였던 것도 같다.

나를 어루만지고, 껴안아주고 ,위로했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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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니 참 많이 감사합니다.

교사직이 가장 보람있는 일이지만 또 그만큼 스트레스와 좌절도 많은 일 같아요. 특히 업무도 많지만 관계의 문제가 가장 힘들더군요.

저도 그럴때마다 주위에 호소하게 되지만 공감보다 충고를 듣는 경우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안전한 일기장이 말없이 들어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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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문학치료 꼭 오프 강의 부탁드려요^^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ga

 

내용

티처빌에서 많은 연수를 들었지만 연수 후기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제게 많은 영향을 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연수는 정보를 알려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훌륭하고 유능한 교사가 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봉희 교수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문학치료 연수는

그냥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합니다

게을러도 괜찮고 비관적이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연수 한강 한강을 소중히 새기면서 들었습니다

다시 오프연수를 만들어 주시면 참가하겠습니다

온라인 연수만으로는 성이 안 차내요^^

다음에 꼭 오프연수 부탁드려요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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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po

 

내용

저는 전문상담교사이고, 올해 4월 정말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었기에 위로가 필요했고, 마음이 힘들고 바쁜 만큼 이번 원격연수가 오히려 간절했습니다.

이봉희 교수님의 "내 마음을 만지다"라는 책을 이미 읽었던 터라, 연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고 작년부터 연수를 듣고 싶었는데 선뜻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같이 하는 선생님들에게 제가 추천하여 이 연수를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 의무감이 있어야 더 잘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원격연수가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드는게 많은게 사실이라 형식적으로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교수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솔직한 삶의 고백들, 그리고 주옥같은 시, 좋은 글들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학생에게 적용해 보기에 앞서

저부터가,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 나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끔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제시한 문학치료 실습을 정리해 두었는데

언젠가는 꼭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연수를 해주신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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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쓰기 문학치료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le

 

 

현재 인문계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우리 학교는 인문계고이지만 상처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을 보면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다가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한 번 친해지면 정을 많이 주는 아이들입니다.

이번 글쓰기 문학치료 연수를 통해서 우리학교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보고프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모두 성공할 수도 없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늘 꽁꽁 숨겨왔기에 작은 어른이 되어야만했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건겅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내년에는 수업이나 동아리 혹은 자율활동 시간에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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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제 마음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a

 

 

내용

5월 연휴에 ' 글쓰기 문학치료-내 마음을 만지다.' 연수로

비로소 제 마음 속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시를 통해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또 소개된 시인의 다른 시도 찾아 여행하는 즐거움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어린 시절에 보았던 영화 '라이언 킹'과의 새로운 만남, 다른 영화들을 통해 제 자신의 시야도 넓어진 느낌입니다. 어떤 어른, 어떤 엄마였는지도 생각해 보았지요.

 

엄마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또 교사로서의 자신을 들여다보기도 의미 있었지만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볼 수 있어서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컴퓨터에서 떨어지기가 싫었답니다.

 

또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의 대화, 상담 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연수를 들으며 메모하였고

연휴 지나 학교에 가면 곧 의미 있게 활용할 것 같습니다.

 

조곤조곤 수업을 하시는 이봉희 선생님의 목소리, 숨결을 더 느끼고 싶어 선생님이 쓰신 책도 주문해 놓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의 연수도 참여하고 싶군요..

 

자신과의 여행을 하게 해주신 이 연수가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이봉희 선생님 참 멋지십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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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힐링을 위해 선택한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ki

 

 

내용

여름방학이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너무 지쳐 부담없이 나 자신에게 힐링의 시간이 필요했던 때 선택했던 연수!

다른 학교 선생님에게도 안내해 주었는데 넘 즐겁게 듣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뿌듯함을 느꼈어요.

저는 10일만에 빠르게 다 연수를 마쳤어요.

나를 내려놓고,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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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ma

 

내용

친구의 추전으로 아무런 정보없이 생각없이 그냥 듣기 시작한 글쓰기 문학치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 들은 몇 안 되는 연수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지?'라는 고민

외롭고 공허한 느낌, 정답도 없는데 방황하는 내 모습

시행착오를 거치며 뭔가 변화를 시도하면서 가족과 부딪히게 되고

그러면서 더 상처받던 시간들...

이번 연수가 그런 나를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줬고

나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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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019

의미있는 연수

bo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의미 깊은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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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09:17

mt

오랫만에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고 위로 받았습니다. 나 자신을 위로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삶에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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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019

c

원래 교육을 들어야지 들어야지 했는데 참 좋은 연수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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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018

제목

내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준 연수

 

*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연수였다.

그러나 차시를 거듭할수록 내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치료받는 느낌이었다.

나는 교사로서 수업을 이끌면서 학생들로 부터 상처받은 깊숙한 내면의 그림자를 해소하지 못한 채 늘 가슴 한 구석이 그늘져 있었던 것 같다.

이번 연수는 이런 나의 마음을 속 시원하게 뚫어주듯 치유받는 느낌으로 해소하여 주었다.

이봉희 교수님은 적절한 시를 예로 들어 그늘진 마음의 상처를 하나씩 꺼내어 치유해 주셨다.

또한 우연히 접한 문학치료(Poetry Therapy)라는 새로운 영역의 학문을 접한 것도 이번 연수의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상처받는 순간들이 올 때 나의 저널을 쓰면서 내 마음을 스스로 치유해 나가고자 한다.

 

8/1/2018

제목

정말 필요했던 연수

sl

 

정말 이렇게 강사님의 한마디 한마디 귀기울인 연수는 처음이었습니다.

관련 도서도 7권이나 사버렸네요. 다 읽을 수 있을지..^^

 

꼭 학생들과 함께해보고 싶어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첨부파일

-

****(tut****)

우와~ 7권이요? 관련 도서로 어떤 책을 구매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

 

너무너무 더웠던 지난주와 비교해보면, 이제 조금은 날씨가 선선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남아있으니 읽으실 수 있으실 꺼에요~~ 파이팅!

-불꽃튜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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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018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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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고, 진솔한 글쓰기를 어떻게 끌어낼 수 있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적용하기보다는 제자신이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강의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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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2018

 

내 영혼을 보듬어 줄 연수

**

 

중학교 교사로서 올해들어 참 힘들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울지 않으려는 내부의 자존심이 있었는지 저는 울지 않고 이 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봉희 교수님의 연수를 듣다 보니 울고싶으면 울라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제가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해봅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막연히 내 몸은 괜찮을까 했는데 제 몸이 드디어 신호를 보냅니다.

얼마전부터 배가 간헐적으로 아파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위궤양이었습니다.

아이들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큰지 저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룻밤 자면 좋아지는 수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이유없이 공격해오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말만 믿고 교사를 공격해오는 학부모들 때문에 대한민국의 교사는 상처투성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이란 교사가 전적으로 다 할수는 없고 가정에서 부모가 어느 정도 뒷받침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요즘 일부 학부모, 특히 문제가 많은 아이의 학부모일수록 학교에서 오는 소통을 극히 싫어합니다. 직장생활로 피곤하다, 알고 싶지않다, 귀찮게하지말라, 전화나 문자 좀 보내지 말라 입니다.

그러는 사이 아이는 점점 더 문제아가 되어갑니다.

문제있는 학생 뒤에는 문제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학부모가 있다 는 강의를 듣고 공감하였습니다.

교사도 인간이다, 교사도 감정이 있고 교사도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다 는 연수라서 공감이 갔습니다.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는 그만큼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말에도 공감이 갔습니다.

그 아이의 문제행동의 뒤엔, 그만한 고통을 가진 모습이 있다라고 보고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우리가 고통을 억압할 때 진짜 병이 되고 우리의 감정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표출하지 못할 때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보존이 된다는 것, 그래서 머리- 위장- 뒷목- 심장-혈압 등 다양한 신체화증상으로 나타는 말을 듣고 절대 공감하였습니다.

심지어 관절염과 천식 같은 병마저도 글쓰기로 치료가 되는 놀라운 사례들을 접하고 우리에게 억압된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각하며 그 스트레스를 치료하는 문학치료에 적극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또 하나의 고통을 지닌 한 인간으로 보아야겠고 아이들의 말을 의미로보다는 소리로 듣고 대해야겠다는 부분도 공감을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문학치료를 통해 고통을 치유하고 억압된 감정을 표출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스스로 행복해져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내가 행복해졌을 때 아이들을 대하는 내 마음도 가벼워져서

교단에 선 나도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을 펼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연수에서 얻은 소중한 것들을 세부적으로 잘 활용하겠습니다. 고통에서 행복의 길로 인도해주신 소중한 연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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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018

나를 되돌아 보다.

**)

30년 넘게 문학을 가르치면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들 문학 점수를 높일 수 있을까만 고민했는데 이번 연수를 들으며 정말 내 마음속에 내재되어 있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진정 문학이 지향해야할 별을 찾은 것 같아 많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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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018

매우 좋은 시간이었어요.

**

처음에는 단순히 문학에 관심이 많아 듣게 되었는데

연수 받는 동안 연수가 아니라 제가 치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삶에서 좌절했던 경험들이 떠올라 아프기도 했지만

연수 끝날 무렵에는 제 자신이 저를 껴안아주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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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018

조용히 나의 마음과 마주할 수 있었던 연수

김**

 

내 마음을 만지다. 글쓰기 문학치료...

학생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통해 자존감을 길러주고 싶은 마음에 찾은 연수였는데

되려 내 자신이 힐링 받는 연수였다.

심한 스트레스로 아파하는 내 마음이 들여다보였고, 몇 번이고 눈가가 촉촉해졌는지 모른다.

 

선화를 그리면서 또 다른 나를 만나는 과정부터

영화 라이온 킹의 심바가 시련을 이겨내는 이야기까지

당신과 나, 가끔은 나도....

라는 시를 쓰면서 마지막으로 나를 보둠어 주는 과정까지 하나같이 몰입하여 들을 수 있는 연수였다.

 

아픔은 살아있음의 증거라는데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아프게 느끼고 있는 분들에게 이 연수를 꼭 추천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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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2018

kt

아주 유익한 연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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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017

너무나 좋았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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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서울을 오가며 들었던 강의였습니다.

이봉희교수님의 주옥같은 내용들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네요.

살아가며,,,인생에 있어서의 교훈도 얻어갑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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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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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를 읽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학생들에게도 학년말에 저널을 쓰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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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017

글쓰기는 마음의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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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것은 혼을 불어넣은 행위이기에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글쓰기 하면 무척이나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의 보통 모습이다. 강의를 통해 보다 글쓰기에 보다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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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choi

잘 쓰고 싶다와 아픈 내마음이 어떻게 치료받을 수 있을까. 이 두가지의 직면한 문제를 도움받을 찾던 연수였다.

지독하게 잘 쓰고 싶었는데

지독하게 내마음을 알고 싶었고 잘 표현하고 싶었는데

이 만큼 고민했으니 빨리 낫고 싶었는데,,,

어느 하나도 한 알의 호두알 처럼.. 쉽게 내게 주어지지 않았다.

시를 통해 문학을 통해 나의 감정이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었고

왜 글을 잘 쓰고 싶은지 알게되었고 어떻게 하면 표현할 수 있는 지. 특히 부끄러움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어떻게 다루어야 되는지 몰랐는데 알게되어 기뻤다.

알고 쓰는 기쁨을, 쓰는 것이 치유가 되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는 것을. 그리고 표현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보다 활용할 수 있는 다음 단계의 연수과정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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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017

kim 

연수를 하는 동안 마음의 상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그 상처를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힘도 조금은 얻은 것 같습니다. 시를 감상하고 시를 지어 보면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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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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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사로서 문학 과목을 어떻게 학생의 삶과 연관시켜 가르칠까 고민하던 차에 좋은 연수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조금 아쉬운 점은 강의 내용은 좋았지만 강의 교재가 녹취록 형식이어서 혼자 복습하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강의 교재가 조금 더 체계적이었으면 합니다.

그 외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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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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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변화라고 하는 글쓰기 문학 치료

글쓰기 문학치료의 연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과 변화가 일었다. 구체적으로 학생들과 교사 간의 문학이라는 매개물을 치료적 접근으로 모색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나의 변화를 유도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학교 현장에서 매몰되면 학생들과 교사 자신의 치료적 접근을 활용한다는 것 자체가 교사로서의 기나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부지런히 고뇌하고 고민해야 하는 몫은 교사의 활동이라고 판단한다. 교사의 변화가 있어야만 학생들의 변화가 생긴다는 부분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 열성적으로 살아야 하고 투혼적으로 학생들과 한 울타리 속에서 열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보아야 할 것이다.

문학치료는 바로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 즉 교사와 학생 상호 간의 치료적 상호작용을 통한 문학과 글쓰기를 활용하자는 것이다. 문학치료의 목적은 학생인 내담자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향상을 도모하고 자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성을 통한 타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실을 적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기하고 실존적 한계 상황을 수용하는데 있다.

이 연수 과정에서 라이언 킹과 같은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과정은 많은 변수와 다양한 변화가 있다. 이처럼 그 변수와 변화 과정에 대한 갈등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현장이 바로 지혜와 여유라고 생각이 든다. 삶은 녹록치 않으므로 열정적으로 정열적으로 살아가는 의지와 기준에 대한 가치와 세계관을 확고하게 투영해야만 자신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담보해 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어진 삶 대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저널 쓰기와 문학 치료의 효율적인 성공담을 위해 정진하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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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2017

제목-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

변**

글쓰기와 문학, 심리에 모두 관심있어 듣게 되었고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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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문학은 나의 내면을 비추어주는 거울이고, 내가 실현해나가고픈 가치를 일깨워주며,

도처에 보이는 삶의 고통이라는 보편성은 오만과 고립에서 벗어나 위안을 준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문학과 저널쓰기, 나를 탐색하는 도구로 생활 속에서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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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j*

 

내용

요즈음 학교 현장에는 참으로 아픈 사람들이 많다.

그 안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사랑 받고 싶고 관심 받고 싶고 시펑서이기도 한것 같다.

현 사회가 바쁘고, 빠르게 지나감에 따라 서로에게 상랑과 관심을 줄 시간, 여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몇년전에 도서관에서 실시한 독서치료 연수에 참여한 적이 있다.

퇴근 후 가정생활과 연계되어 좋은 것은 알지만 제대로 참여를 못한 것이 아쉬웠다.

이번 연수는 원격연수를 검색하며 이연수 저연수 살펴보다가 예전의 아쉬움이 남아 연수를 받게 되었다.

모바일 지원도 하니 일석이조의 시간이 되었던것 같다.

평소 운동량이 부족해 운동해야지 해야지 하고 차일피일 미루는데

연수를 모바일로 지원해 주니

집안에 있는 실내용 자전거를 타며 모바일 연수를 받으니 연수 집중력도 생기고

운동도 하고 참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30시간을 들으며 운동을 하였으니 운동이 얼마나 되었는지...

연수 집중도는 얼마나 생겼는지....

다른분께도 추천해 주고 싶다.

내가 전문가가 되지는 못했지만 든는 내내 내 스스로의 문제점에 직면하게 되고,

~~~ 그랬었구나 하며 이해하게 되었다.

문학치료 어려운게 아니구나, 다른 작품을 보면서 함께 나를 이해하는 게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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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들은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ys

내용
원래 후기 잘 안 남기는데 이번 강의를 듣고 남기지 않을 수가 없군요.
처음에 글쓰기 문학치료라고 했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연수를 들으면서 이봉희 교수님 강의와의 만남은 정말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연수까지 다 들었는데 문학치료라는 분야가 정말 흥미진진하고 삶에 직접 도움이 되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강의 정말 열심히 들었고, 정말 공감했고, 매우 유익했고, 아, 이런 게 배움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함께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직생활에서 들었던 온라인 직무연수 중에서 감히 최고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프라인 연수에 참여할 순 없었지만 혼자 온라인 강의들으면서 글쓰기를 실습도 해보고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들었습니다. 강의해주신 내용, 강의에서 소개된 문학 자료들 - 시, 영화를 비롯하여 정말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어요. 정말 공감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이봉희 교수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우리나라 유일의 공인문학치료사라는 것을 알고 더욱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수가 끝난 게 너무너무 아쉽고 티처빌에서 연계 강의를 꼭 개설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문학치료에 대해 계속해서 배우고 싶어요. 내 마음을 만지다라는 책도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저널치료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이 생겨 관련 책들도 더 읽어볼 계획입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씨를 피워주신 이봉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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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  2017/09/06 15:11
선생님.. 제가 더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후기도 너무나 진실되어서 또 한 번 저도 뭉클 했습니다.
문학치료를 더 배우신다면 정말 가장 중요한 시기를 가장 어렵게 보내고 있는 학생들에게,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 사람들에게 큰 스승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티처빌에서 연계 강의를 개설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저널치료/글쓰기치료 관련 새 책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행복한 가을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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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해보고 싶습니다.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y

내용
아주 간단한 방법과 기법으로 마음치료를 할 수 있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방과후를 활용해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은 수업입니다. 

tutor
감사합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방과후 글쓰기문학치료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특별한 체험을 하고 계십니다. 선생님의 학생들은 참 행복한 학생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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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떄리고 머리를 울리는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조*

내용
이제 교직 4년차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는 겉에서 보기에는 평화롭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하지만, 사실 학생들 간 교사와 학부모, 동료 교사, 학생 간의
크고 작은 사건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도 많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많이 지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왕따 사건이 있어 학급이 한바탕 난리가 난 후, 정말 학교 가기가 싫고 자괴감도 느껴졌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연수를 들으니 교수님께서 일관성 있게 괜찮다. 괜찮다. 틀려도 좋다. 누구나 힘든 경우가 있다. 완벽하려고 하지 마라. '있는 너 자신을 그대로 사랑하라. '는 말씀을 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아, 내가 너무 완벽하려고 노력해서, 내면의 비판자의 말을 예민하게 받아 들여서 나를 힘들게 했구나. ' 하고 느꼈지요.. 그리고 살면서 제 감정을 너무 꽁꽁 숨기고 살았던 편인데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도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심장을 때리고 머리를 울리게 하는 문구가 많았지만, 가장 와닿았던 말은 'To define is to kill' 이라는 문장이었습니다. 넌 똑똑해. 넌 잘 할거야. 넌 게을러. 넌 그게 문제야.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그 사람을 규정 짓고 그 사람에게 족쇄를 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 스스로도 그런 말에 굉장히 많은 상처를 입었었지요. 아이들에게는 무의식 중에 그런 말을 하지 않는가 반성하게 되었습닌다.

저 스스로도 일기장을 정식으로 마련해서 연수에서 배운 방법으로 스트레스, 화 나는 감정을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내면의 비판자 의인화 하기, 반박하는 글쓰기, 시 패러디 하기, 삼행시 쓰기, 빈 칸 채우기 등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려고 합니다. 저만의 무기를 가지게 된 것 같아 든든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렇게 따뜻한 연수를 제공해 주신 교수님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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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후기를 읽으면서 제 마음이 뭉클합니다.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하지만 말씀 하신대로 부족한 모습. 실패하고 상처받은 나, 때론 숨고 싶은 나를 만나는 순간 저는 늘 기억하며 혼자 되뇌입니다. "이게 나의 전부가 아니야...."라고.. 내게 상처주는 사람/세상의 모습도 그 사람/세상의 전부가 아니라고!
힘내세요.
그리고 [내마음을 만지다]를 한 번 읽어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지도 몰라요.

맞습니다. 선생님께서 체험하신 이 글쓰기의 치유적 힘을 학생들에게도 나눠주세요...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많은 교사분들이 학생들과 새로운 관계를 체험하고 있으시답니다. 힘내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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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다시 한번 보게 된 글쓰기 치료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O..

내용
글쓰기 문학치료 평소에 생각했던 거와 다르게 느껴짐. 많은 사람들의 실제 사례현장을 통해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알게 되었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도 통찰에 이르게 되는 부분이 새롭게 다가왔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할 수 있게 되고 표현하면서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게 한 문학치료가 내 마음을 다시 한번 만지며 보듬어 주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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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기쁩니다. 올여름 특히 무더웠는데 고생많으셨지요?
[교사를 위한 치유저널](학지사)로 동료 선생님들과 의미있는 치유의 시간 가지셔도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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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대화하는 시간들]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r

내용
교사로 근무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하게 되고,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전에 묵혀두었던 여러 부정적 기억들이 떠올라 고민하던 떄에 이 수업을 만났다.
비록 화면을 통해서 워크숍의 일면을 본 것이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또 강의에서 제시하는 활동을 하면서 꽤 많이 울기도 했다.
평소 글을 쓰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위로하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생각해 봤던 내게 적합했던 강의였던 것도 같다.
나를 어루만지고, 껴안아주고 ,위로했던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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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r
선생님, 도움이 되셨다니 참 많이 감사합니다.
교사직이 가장 보람있는 일이지만 또 그만큼 스트레스와 좌절도 많은 일 같아요. 특히 업무도 많지만 관계의 문제가 가장 힘들더군요.
저도 그럴때마다 주위에 호소하게 되지만 공감보다 충고를 듣는 경우도 많아서 힘들었습니다.
안전한 일기장이 말없이 들어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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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문학치료 꼭 오프 강의 부탁드려요^^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ga

내용
티처빌에서 많은 연수를 들었지만 연수 후기는 처음입니다
그만큼 제게 많은 영향을 준 연수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연수는 정보를 알려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훌륭하고 유능한 교사가 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봉희 교수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문학치료 연수는
그냥 지금 이대로의 나도 괜찮다고 합니다
게을러도 괜찮고 비관적이어도 괜찮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합니다
그 한마디에 마음이 무너지기도 하고 다시 일어서기도 합니다
연수 한강 한강을 소중히 새기면서 들었습니다
다시 오프연수를 만들어 주시면 참가하겠습니다
온라인 연수만으로는 성이 안 차내요^^
다음에 꼭 오프연수 부탁드려요
좋은 연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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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선생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연수입니다.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po

내용
저는 전문상담교사이고, 올해 4월 정말 많은 아이들을 상담하면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너무 마음이 힘들었기에 위로가 필요했고, 마음이 힘들고 바쁜 만큼 이번 원격연수가 오히려 간절했습니다.
이봉희 교수님의 "내 마음을 만지다"라는 책을 이미 읽었던 터라, 연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고 작년부터 연수를 듣고 싶었는데 선뜻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에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같이 하는 선생님들에게 제가 추천하여 이 연수를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어느 정도 의무감이 있어야 더 잘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원격연수가 좀 뻔하다는 느낌이 드는게 많은게 사실이라 형식적으로 듣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는 달랐습니다.
교수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솔직한 삶의 고백들, 그리고 주옥같은 시, 좋은 글들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학생에게 적용해 보기에 앞서
저부터가, 부모님과 나와의 관계, 나와 자녀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끔 하는 좋은 연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이 제시한 문학치료 실습을 정리해 두었는데
언젠가는 꼭 사용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믿습니다.
좋은 연수를 해주신 교수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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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글쓰기 문학치료 ]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le


현재 인문계고등학교 교사입니다. 우리 학교는 인문계고이지만 상처 받은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을 보면 사회적 약자인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아이들이 대체적으로 다가가기가 힘듭니다. 그러나 한 번 친해지면 정을 많이 주는 아이들입니다.
이번 글쓰기 문학치료 연수를 통해서 우리학교 아이들의 상처를 치유해보고프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모두 성공할 수도 없고 반드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늘 꽁꽁 숨겨왔기에 작은 어른이 되어야만했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고 건겅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 내년에는 수업이나 동아리 혹은 자율활동 시간에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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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제 마음을 만지게 되었습니다]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sa


내용
5월 연휴에 ' 글쓰기 문학치료-내 마음을 만지다.' 연수로
비로소 제 마음 속을 마음대로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몰랐던 시를 통해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고 또 소개된 시인의 다른 시도 찾아 여행하는 즐거움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어린 시절에 보았던 영화 '라이언 킹'과의 새로운 만남, 다른 영화들을 통해 제 자신의 시야도 넓어진 느낌입니다. 어떤 어른, 어떤 엄마였는지도 생각해 보았지요.

엄마와의 관계, 가족과의 관계, 또 교사로서의 자신을 들여다보기도 의미 있었지만
내 안에 웅크리고 있는 자신을 돌아보고 보듬어 볼 수 있어서
책상에 하루 종일 앉아 컴퓨터에서 떨어지기가 싫었답니다.

또 수업 시간에, 아이들과의 대화, 상담 시간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연수를 들으며 메모하였고
연휴 지나 학교에 가면 곧 의미 있게 활용할 것 같습니다.

조곤조곤 수업을 하시는 이봉희 선생님의 목소리, 숨결을 더 느끼고 싶어 선생님이 쓰신 책도 주문해 놓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오프라인에서의 연수도 참여하고 싶군요..

자신과의 여행을 하게 해주신 이 연수가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이봉희 선생님 참 멋지십니다.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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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힐링을 위해 선택한 연수]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ki


내용
여름방학이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너무 지쳐 부담없이 나 자신에게 힐링의 시간이 필요했던 때 선택했던 연수!
다른 학교 선생님에게도 안내해 주었는데 넘 즐겁게 듣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서 뿌듯함을 느꼈어요.
저는 10일만에 빠르게 다 연수를 마쳤어요.
나를 내려놓고,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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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시간]

연수명
글쓰기 문학치료 - 내 마음을 만지다

작성자
ma

내용
친구의 추전으로 아무런 정보없이 생각없이 그냥 듣기 시작한 글쓰기 문학치료!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 들은 몇 안 되는 연수 중 하나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지?'라는 고민
외롭고 공허한 느낌, 정답도 없는데 방황하는 내 모습
시행착오를 거치며 뭔가 변화를 시도하면서 가족과 부딪히게 되고
그러면서 더 상처받던 시간들...
이번 연수가 그런 나를 좀 더 편안하게 만들어줬고
나를 좀 더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모든 글은 티처빌에 공개되었던 글이며 참고를 위해 익명으로 이곳에서만 공개됩니다. 정확한 출처나 허락 없이 전부 혹은 일부를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출처: http://www.teachervil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