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38건
2009년 한 일 | 2009.12.23
학술대회 알림 3 | 2009.12.05 내게 가장 소중한 것(3) 2 | 2009.12.01 캐슬린 애덤스 초청-[저널치료]워크숍 4 | 2009.11.17 문학이 나를 치유한다 -행복이 가득한 집 1 | 2009.11.10 통합예술치유축제 2 | 2009.10.30 Kay와 함께 | 2009.10.06 K. Adams 초청 저널치료워크숍 | 2009.09.15 NAPT Conference 2010 1 | 2009.09.14 Song of Myself | 2009.08.05 꽃시간- 정현종 | 2009.08.05 예술치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1 | 2009.06.30 Ken Gorelick 1 | 2009.06.11 시선 2 | 2009.06.06 my sky2 4 | 2009.05.01 Vincent van Gogh- Olive Trees | 2009.04.09 solidad 1 | 2009.02.09 SBS- 시치료 모임 취재 | 2009.01.23 스티브 잡스 | 2008.12.31 Moma- | 2008.10.17 2009년 한 일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제 1회, 대한문학치료학회 학술대회 및 창립총회 안내 - 일시: 2009년 12월 12일 (토) 09:30~ 18:00 + 학술대회 일정 등 록: 09:30~10:00 점심시간: 12:30~13:30 주제강연ll : 문학을 어떻게 이해할까? 휴식: 16:45~17:00 창립총회:17:40~18:00 + 참가방법 * 참가비: 사전등록(12월9일까지) 대학생 25,000원/대학원 및 일반인 30,000원 +찾아오시는 길 한국교양교육학회/대학교양교육협의회 2009 추계학술대회 * 주제 : 학부교육 핵심역량 강화와 교양교육 * 일시 : 2009년 12월 11(금) 13:00 ~12일(토) 13:00 * 장소 : 경원대학교 국제어학원 국제홀 2009년 12월 11일 (금) ■ 13:00 ~ 13:30 :등록
■ 13:30 ~ 13:40 : 개회사 사회 : 권성호 (한양대) 박충연 한국교양교육학회장/강명구 대학교양교육협의회장 ■ 13:40 ~ 13:50 : 환영사 이길여 경원대학교 총장 ■ 13:50 ~ 14:30 :주제강연 1: 교양교육의 새로운 위상과 그 강화방책 손동현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장 ■ 14:30 ~ 15:10 : 주제강연 2: “商工” 시대의 인문/교양교육 김진우 일리노이대학교 명예교수 ▶ 15:10 ~ 15:20 휴식 및 이동 기초교양교육의 제도적/행정적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심포지움 사회 : 김영세 (연세대) ■15:20~ 16:00 : 기초교양교육의 행정적 지원방안: 주요 거점대학 교양교육센터 구축방안발표 : 강명구 (서울대) ■ 16:00 ~ 17:30 : 기초교양교육의 행정지원체제 현황과 과제 가톨릭대학교, 경원대학교, 한동대학교(각 10분)의 발제 및 자유토론 ========================= 논문발표 Session 1 ========================== <국제화, 다문화 시대의 교양교육> ========================== 논문발표 Session 2 ========================= 사회 : 윤승준(단국대) ■ 15:20~15:50 : 학부교육에서 학습 및 행동윤리 정립을 위한 제안 -미국 대학사례 연구와 그 시사점을 중심으로- ■ 15:50~16:20 : 융합 교과목을 통한 교양 교육 심화의 한 방안 - 덕성여자대학교 <정서의 이해와 조절>을 예로 발표 : 정미숙(덕성여대)토론 : 임민호 (가천의대) ■ 16:20~16:50 : 교양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합 교과목 개발 발표 : 홍병선(중앙대)토론 : 박명관 (동국대) ■ 16:50~17:20 : 교양교육으로서의 문학, 그 가치의 재평가: 문학치료를 중심으로 발표 : 이봉희 (나사렛대영어학과)토론 : 임호찬 (나사렛대심리재활학과) ▶ 17:20~ 17:30 종료 및 이동 ▶ 17:30~ 19:30 리셉션 (경원대학교 총장)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 아이는 추수감사절에 태어났다. 추수감사절 저녁 친구 집에 가서 칠면조요리를 먹고 집에 돌아온 후, 새벽 3시부터 진통이 시작되었었다. 사실 예정일은 1주일 전이었는데 마침 남편의 시험기간이어서 간절히 기도했었다. 시험에 방해될까봐 부디 시험이 끝나고 출산하게 해달라고. 기도 덕인지 아가는 시험이 끝나는 날, 그리고 땡스기빙 연휴가 시작되는 목요일이 지나고 금요일 새벽에 내게 신호를 보내온 것이다. 하지만 거짓말 같은 무려 27시간의 진통이 계속되었고 아기는 토요일 아침에 태어났다. 아무도 없는 낯선 외국 병원, 춥고 작은 창고 같은 회색빛 대기실, 차갑고 딱딱한 침대에 나는 덩그마니 홀로 남겨졌다. 남편은 어디론가 말없이 사라졌고 (아마 어디가서 자고 있었을거다) 간호사는 어쩌다 한 번씩 들여다보고는 not yet, 한마디 하고 돌아가고 나는 공포에 질려있었다. 수술하지 않아야 했기에.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는 생각보다 수술을 할 경우 가난한 유학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수술비가 걱정되었기 때문이었다. 다행이 아가는 무사히 건강히 태어났다. 수업 사이사이 뛰어와 모유를 먹이고, 이유식도 그 흔한 거버가 아니라 일일이 다 만들어 먹이고, 아이는 엄마가 곁에 있어야 한다며 먼저 한국에 돌아가는 남편에게 아기를 함께 보내지 않았다. 나는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와 단 둘이 남아 석사 과정을 끝내야 했다. 아는 친척, 친지 하나 없는 그 곳에서.... 베이비씨터 비용도 아껴야 했기에 도서관이든 어디든 아이들 데리고 갈 수밖에 없었다. 때로는 수업이 있는 날도 베이비시터를 구하지 못할 때가 있어서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학교에 가기도 했다. 잠을 재워놓고 대학원 세미나실 밖에 둔 채 (참 어쩌면 그렇게 철이 없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끔직하다.) 수업을 하다 중간에 나와 보니 아기가 사라졌다. 알지도 못하는 중국계 여학생이 위험하다고 데리고 간 것이었다. 어떻게 찾았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데리고 갈게 뭐람 교실을 열고 엄마가 어디 있느냐고 물어봐야지.) 난 지금도 그 시절의 어떤 일들이 하얗게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지워버린 것인지도 모른다. 하루는 침실 밖 거실의 책상에서 공부하는데 방에서 쿵하는 소리가 났다. 놀라 들어가 보니 아가가 안 보였다. 침대와 창 사이의 작은 공간에 굴러 떨어진 것이었다. 나는 밤새 쓰던 레포트를 막 끝내고 있던 중이었다. 놀라서 아이를 끌어안고 (그때까지 꼬박 밤을 새느라 세수도 못한 얼굴로) 레포트를 내러 학교로 뛰어갔었다. 한손에 아가를 안고 한손으로 레포트를 프루프리딩 하면서....(그때 남편은 어디 있었는지 기억이 통 나지 않는다. 아마 학교에서 수업 중이었을 거다. 어쩌면 학교 테니스장에서 친구들과 테니스를 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 당시는 휴대폰이 있던 시절도 개인 피씨가 있던 시절도 아니고 매뉴얼 타자기를 쓰던 시절이었으니까.) 교수에게 소설 레포트를 내러 연구실에 들어가자마자 나는 '아가가 침대 밑으로 떨어졌어요...' 하고 말하며 나도 모르게 그 선생 앞에서 울어버렸던 거 같다. 그 젊은 남자 H교수는 웃으면서 아이들은 항상 침대에서 떨어진다고 걱정 말라고 하면서 나보고 너무 힘들어 보인다고 한국 사람들이 있는 교회를 다녀보라고... 도움을 받아보라고 했던 거 같다. (솔직히 교회 갈 시간조차 없었다. 아니... 그 누군가와 만나서 한마디 잡담할 시간도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눈을 감으면 그 순간 잠이 오니까 눈을 뜨고 기도하는 것 그것 뿐이었다. 지금도 나는 눈을 떠야 기도가 잘된다. 아이를 침대에 잠재우고 샤워를 하면 마치 샤워기의 물소리가 아이가 우는 소리 같아서 몇 번이고 물을 잠그고 귀를 기울여봐야 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었지만.... 그러다가 나중엔 그냥 아가를 유모차에 앉혀서 샤워부스 밖에 세워놓고 샤워를 했다. 아이는 한달에 20일 가량을 늘 열이 나고 아파서 밤새 공부를 하면서 아이를 욕조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열을 내려야 했다. 갈기갈기 찢어지는 엄마의 마음... 나도 어린시절 하도 자주 아파서 날마다 가위 눌리고 열이 떠나지 않아 커다란 사기 대접에 시커먼 한약을 먹다가 토하고 다시 먹던 기억이 있다. 늘 깨어보면 내 몸에 침을 놓고 있었고 그래서 그 한의사 할아버지를 ...놈이라며 욕을 하며 울던 기억이 나는데.. 그 앓으며 컸던 어릴 때는 깨닫지 못하던 것을 아이를 보면서 배웠다. 생명은 앓는 것이라는 것을. 아무리 사랑해도 대신 아파줄 수 없다는 것을. 인간인 내 혼자 힘으로는 아이를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아니, 나는 내 혼자 힘으로 사랑조차 온전히 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깨닫는 그것--나의 사랑은 참으로 무력하다는 것을. 나는 오직 한 가지 마음 밖에 없었다. 어서 석사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야 해. 우리 아가를 위해서.... 얼마나 오랜 동안 기다려 30이 넘어 겨우 시작한 공부(유학)이었던가. 하지만 나는 2년 안에 급히 석사를 따고 서둘러 돌아왔다. 그 설움을 (외국박사학위를 따지 못해서 겪는) 여태 겪고 있다. 언젠가 외국박사 2명과 함께 참가했던 마지막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그때 그렇게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내 아이도 나의 인생이며 책임이므로. 그 일로 내가 오늘 면접에서 떨어질 것을 알아도 아마 내게 지금 똑같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또 다시 내 꿈을 접고 아이를 위해서 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아가는 내 무릎에서 내가 연필을 들면 연필을 뺏고 볼펜을 들면 볼펜을 빼앗았다. 불쌍한 아가. 그 좁은 기숙사 방에서 바로 엄마가 코앞에 보여도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책상(식탁) 밑에 담요를 깔아주고 누이면 잠이 들곤 했었다. 항상 무릎에 앉힌 채 타이프를 쳐야했다. 옹알이 한번 해주지 못하고 가장 중요한 어린 시절 2살까지 오직 들려준 건 엄마의 옹알이 대화 대신 클래식칼 뮤직 뿐이었다. (옹알이를 해주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머리가 좋았을 것을 나는 참 아이에게 어려모로 죄인이다.) 그래도 천사 같이 항상 눈만 마주쳐도 웃던 아가. 그 아가를 보면서 난 얼마나 감사기도를 했던지. “겁나게 착하다”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 애교가 어찌 많은지 외할머니의 간을 녹여버린 아이. 가끔 변해버린 내 모습, 옛 모습이 사라진 나의 인상..을 바라볼 때면 아이 생각이 난다. 아이가 한국에 올 때 공항에서 만나면 늘 안쓰럽고 서글퍼진다. 외로움과 싸우고, 공부하느라 지쳐서 투사처럼 강인해 보이는 얼굴에 가슴이 아려온다. 그건 엄마인 나만 느낄 수 있는 변화이다. 그러다 나와 있으면 며칠사이 금방 다시 소녀답고 애교가 넘치는 아이의 모습으로 변한다. 내가 아이의 남편이 될 사람, 나의 사위에게 바라는 것은 하나다. 우리 아이가 가장 “그 아이답게” (아름답게) 살 수 있게 해주는 사람. 내 아이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해주는 사람. 아이에게 아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지 않는 사람. 그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혹시 자신이 아닌 남이 되어 살아가는 순간들이 있더라고 남편 앞에서 만은 안심하고 그 자신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주는 사람... 그게 가장 큰 행복이므로....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01234567891011121314
0123456
012345678910111213141516
제 카메라에 담긴 몇 개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이 찍은 사진이 모아지는 대로 또 올리겠습니다. 혹시 여기 있는 사진이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사진에는 없지만 한국리쿠르트 이정주 사장님, 인사만 하고 그림자처럼 사라지신 '치유하는 글쓰기'님, 그 외 많은 분야의 선생님들 (경북대, 충남대, 한림의대, 연세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동원대, 한북대, 강원대, 교원대, 총신대, 그리고 한국정신건강보건학회의 교수님 등), 독서치료 현장에서 저널치료를 활용하고 계신 분들, 문학치료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일일히 편지드리지 못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멀리 광주, 부산, 대구, 강원도, 충남에서 오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게 가장 소중한 분들은 이 사진에는 없을 수 있지만 소리 없이 가슴으로 응답하며 말없이 글을 쓰시고 자신을 대면하는 힘겨운 일을 해주신 이름 없는 분들입니다. 저희는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기 있습니다. 케이와 저는 앞으로도 더 좋은 일과 프로그램을 위해 계속 의견을 주고 받으며 연구하고 개발하여 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저의 연구소 워크숍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문학과 글쓰기치료에 계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열정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케이 애덤스/ 이봉희드림 010-8576-8673 journaltherapy@hanmail.net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숨겨진 멋진 너를 찾아봐
주최:문화관광체육부, 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한국통합예술치유진흥회 한국 글쓰기.문학치료 연구소는 문학치료로 참여합니다. 문체부와 문예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치유 단체장들로 이루어진 한국통합예술치유진흥회(문학치유 이사 이봉희)가 주관하는 [10대 청소년 통합예술치유축제](사이버/게임에 너무 몰입/중독되어 힘들어하는 초중생들을 대상으로)가 10월 17일/ 31일 시간을 변경하여(아침 8:30-1:30)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문학치유]대표인 저희 연구소는 마음의 소리(맘껏 말해봐, 네 마음을 들어봐)라는 글쓰기/문학치유 프로그램으로 연구소 연구원 2분과 도우미여러분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행사가 다 끝나고 오후 3시가 넘어서 비가 눈앞이 안보일정도로 퍼붓는 길을 운전하고 오면서 가슴 한켠의 앙금들이 다 씻기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치르면서 우리는 한가지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일생에 커다란 계기가 되기를.. 오늘 하루의 체험으로 모든 게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 적어도 이전의 생활과 다른 길을 발견한 사건이 되기를... 무엇보다 지난 번 중학생들(모두 남학생) 모임에서도 놀라운 글들이 많이 나오고 학생들의 마음 깊이 숨어있던 목소리들이 단 한두줄의 글에서 터져나올 때 가슴이 뭉클뭉클 했었는데 오늘 초등학생들의 글을 보면서 감탄과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한 초등학생 아이는 가장 두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또는 가장 자신을 압박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 미래라고 했습니다. 문학치료사의 도움을 받아 그 미래를 구체적으로 탐구하면서 너무 마음이 혼란하고 힘겹다는 어른같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쓰고 그리고는 이내 부인하며 지워버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자신을 가장 괴롭히는 아이의 이름을 쓰고는 얼른 지우기도 하고 그 학생이 가장 친한 친구라고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부모님들은 알까? 아이들이 어떻게 그들의 목소리를 잃어가고 있는지.... 어떻게 애 어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얼마나 놀라운 이야기들이 그 아이들의 작은 가슴에 무덤을 만들어가고 있는지...얼마나 글솜씨가 뛰어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지... 그런 의문이 자꾸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글쓰기/문학치료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아이들의 글 속에 감추어진 수 많은 사연들이 눈에 밟힙니다. 계속 만날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정말 오늘 한 약속처럼 아이들이 계속 저널을 쓰면 좋겠습니다. 각 세션을 끝내고 모든 분야가 함께 통합예술치유무대를 가질 때 문학치유분야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모든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애써주신 우리 연구소 가족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선생님들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끝나고 서로 인사도 나누지 못한것 같아.. 이렇게 몇자 적으려고 들어왔는데.. 미술치료사 Y드림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우리 연구소 특별초청 강의 다음날 시내 관광 중에 Kay와 함께.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한 국 글 쓰 기 . 문 학 치 료 연 구 소 [한국 글쓰기* 문학치료 연구소(CJT-Korea)]주최 펜 끝으로 '나'를 찾아가는 저널여행
주제: "저널쓰기: 혼돈에서 평화로"(통역 및 사회: 이봉희교수/미국공인저널치료사/ CJT-Korea, 한국글쓰기문학치료연수고 소장) *시간 : 2009년 9월 20일 일요일 (pm1:00-5:30) 12:30-50분까지 등록완료 부탁드립니다.
한국독서치료학회 동료실습시간,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학회 연수평점 인정
※ 이 날은 애덤스의 [저널치료센터CJT]와 한국지소인 [한국 글쓰기.문학치료연구소(CJT-Korea)]가 공동 수여하는 애덤스의 [저널치료(R)] 공인 지도사 자격증 수여식도 아울러 이루어집니다.
-------------------- 오늘 워크숍은 멋지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우선 오늘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특히 멀리서 오신 분들과 수고하신 모든 분들, 다음에 더 멋진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행복하십시오.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Dear Bong-Hee Lee,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Poetry Therapy invites your participation as a work shop presenter in Washington DC next year for its 30th Annual Conference, entitled Looking Forward, Looking Back, Coming Home: Celebrating Thirty Years of Promoting Growth and Wellness through Language, Symbol, and Story. “Looking Forward, Looking Back, Coming Home: Celebrating Thirty Years of Promoting Growth and Wellness through Language, Symbol, and Story" ![]() Plan to attend the 2010 Conference for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Poetry Therapy April 7-11, 2010, at the Crowne Plaza Hotel in Arlington, VA Workshops/Lectures/Conversations/Networking/Music & Dance/Poetry Performances Discover how to use words in a variety of settings for growth and healing. Teachers, poets, counselors, students, lovers of words: Consider the organization’s storied history and join together to plan our future. Beyond the usual rich array of presentations and workshops, this year’s conference highlights spoken word, featuring 1996 International Slam Poet Champion Baltimore poet Gaye Danley (www.gayledanley.com).
NAPT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s by bhlee (those pictures are here only for therapeutic purposes)
I celebrate myself, and sing myself
그래 나도 쉴 권리가 있어....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꽃시간- 정현종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예술치유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아르떼진 편집부 지난 6월 25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예술치유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3차 문화예술교육 연속간담회를 열었다. 한국댄스테라피협회 류분순 회장, 한국음악치료교육학회 정현주 회장, 한국연극치료학회 홍유진 회장, 한국예술치료학회 이윤희 이사, 나사렛대 이봉희 교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이대영 원장, 박창준 총괄본부장, 유유미 팀장, 서민정 팀장, 김태연 팀장이 참석했다. http://artezine.arte.or.kr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심리치료사, 수필가, 시인, 그리고 문학치료사였던 Kenneth Paul Joshua Gorelick이 2년간 뇌종양으로 투쟁하다 지난달 67세로 세상을 떠났다. '인생의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고, '삶의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위한 길 중 하나로 심리학, 그리고 문학치료에 매료되었다던 그... 그의 명복을 빈다.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by kazimir malevich (only here for educational/therapeutic purposes)
-------- "중요한 것은 감수성밖에 없다. 이 길을 통해 절대주의 예술은 순수 표현에 이르게 된다." "연기처럼 사라질 형상을 바라지 말고, 진실만을 보자." (Malevich)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
![]() 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can't I paint you?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If a face could launch a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There's no one home but you, You're all that's left me too.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I'd be with you. To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spinning slowly down to die, I'd spend the end with you.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Then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photo by bhlee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SBS러브FM '죽은 시인의 사회' 특집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SBS러브FM(103.5㎒) '책하고 놀자'(오전 6시5분)는 한국 현대시 100주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죽은 시인의 사회'를 28일과 내년 1월4일에 각각 방송한다. 1부 '시는 죽었다'에서는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열린 '만해축전', 경남 통영에서 진행된 '재능시 낭송 캠프', 지자체와 문학단체가 함께 기획한 '작가와 함께 떠나는 문학기행', 시를 통해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는 문학치료사 이봉희 교수의 시 치료 모임 등을 소개하고 그 취지와 반응, 한계를 분석한다. 2부 '한국 현대시가 사는 법'에서는 자연스럽게 시의 생활화를 이룬 가정을 취재하고 문화비평가 김갑수, 시인 장석주, 시평론가 정효구가 함께 하는 좌담을 통해 현대시가 사는 법을 알아본다. 제작진은 "백세를 넘긴 현대시의 현주소와 함께 시와 노래를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는 우리 민족의 시심을 일깨우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끝)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2007/06/04 02:44
스티브잡스 2005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애플 CEO(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했던 연설 동영상이 화제다. 각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에서 스티브 잡스 동영상은 상위에 올라 있다. 당시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는 일과 사랑, 성공과 실패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평생 고민하고 있는 화두를 경험담을 녹여내 담담하게 풀어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대학 중 한 곳의 졸업식에 참석해 영광이다”며 “내 인생의 세 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연설을 시작했다. 입양, 대학 중퇴, 새로운 인생 약 14분간의 연설은 스티브 잡스가 대학을 중퇴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시작됐다. 스티브 잡스에 따르면 그의 생모는 미혼모에 대학원생. 스티브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대학을 나오지 않은 평범한 노동자 부부에게 입양됐다. 17년 후 대학에 진학했지만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 수 없었다. 양부모가 평생 모은 돈이 고스란히 학비로 지출됐던 것. 그는 대학을 중퇴하기로 결심했다. 그는 “처음엔 무서웠지만 되돌아보면 대학을 관둔 것은 내가 평생 했던 결정 가운데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고백했다. 학교를 그만 둔 스티브 잡스는 친구집을 전전하며 바닥에서 잤고, 5센트짜리 빈 콜라병을 모아 끼니를 해결하기도 했다. 힘들었지만 그에겐 귀중한 시간이 됐다. 학교 내에 머물며 흥미있는 과목만 수강했던 것. 특히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서체 강의에 큰 매력을 느꼈다. “정말 아름답고 역사적이며 예술적인 매력이 있었고 그것은 과학이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경험은 10년 후 빛을 발했다. 첫 매킨토시 컴퓨터를 디자인할 때 다양한 서체를 활용했던 것. 그는 “대학을 그만두지 않았다면 매킨토시는 결코 그렇게 다양한 서체를 가지지 못했고 균형잡힌 폰트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며 “윈도우즈는 매킨토시를 베꼈기 때문에 PC가 그런 서체를 가지지 못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경험담을 전하며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미래를 내다보며 점들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뒤를 보며 점들을 이을 수 있을 뿐입니다...뭔가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의 배짱, 운명, 인생...뭐든지 말이죠. 이런 사고방식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변화시켜왔습니다.”
“실패...쓰디 쓰지만 필요한 약” 스티브 잡스는 두 번째로 ‘사랑과 상실’에 대한 경험을 전했다. 스무 살 때 차고에서 동업자 워즈와 시작한 애플은 10년 후 20억 매출에 4000천명의 직원을 거느리는 회사로 성장했다. 그때 전문경영인을 고용했지만 의견이 갈렸다. 이사회가 전문 경영인 편을 들며 스티브는 해고됐다. ‘황당했고 망연자실’했다. 몇 달간 방황의 세월을 거쳤다. 실리콘 밸리에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시작했다. 일에 대한 열정 때문이었다. “그땐 몰랐지만 애플에서 해고된 것은 지금껏 내게 일어난 일 중에서 최고의 일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성공이라는 무거움은 다시 시작한다는 가벼움으로 대체됐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대해 확신도 적었죠. 그것은 나를 내 인생 최고의 창조적인 시기로 밀어넣었습니다.” 패배와 상실을 극복한 댓가는 달콤했다. 그 후 픽사를 설립해 세계 최고의 애니매이션 스튜디오로 만들었고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다시 애플을 인수해 CEO의 자리를 되찾았다. 그는 말했다. “그건 정말 쓰디쓴 약이었지만 환자였던 내게는 정말 필요한 약이었던 것입니다. 때로 인생은 당신의 뒤통수를 벽돌로 때립니다. 믿음을 잃지 마세요...여러분들도 사랑하는 것을 찾으세요. 연인을 찾을 때 진실하듯 일도 마찬가지입니다.”“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 늘 허기짐을 느끼라, 미련하라. 세 번째는 죽음이었다. 그는 2004년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의사가 판단한 수명은 길어야 6개월. 췌장이 뭔지도 모르는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선고였다. 주치의는 집에 가서 주변을 정리하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가족들에게 완전한 작별을 고하라”는 뜻이었다. 그 날 저녁 스티브는 조직 검사를 받았다.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다. 아주 드물게도 치료가 가능한 췌장암이라는 것. 수술을 받았고 회복됐다. 그 경험은 내면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도록 만들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삶을 낭비하지 마십시오...다른 사람의 의견이 여러분 내부의 목소리를 잠식하도록 놔두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슴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가슴과 직관은 여러분이 진실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모든 것은 부차적입니다.”그는 어렸을 때 읽었던 백과사전 얘기를 들려줬다. 1960년 대 스튜어트 브랜드라는 사람이 쓴 그 책은 타자기와 가위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만든 책이었다. 스티브 잡스의 표현에 따르면 ‘책으로 만든 구글’이었다. 스튜어트는 그 책을 여러 판에 걸쳐 펴냈고, 70년 대 중반 최종판을 내놓았다. 최종판 뒷표지에 저자는 이렇게 썼다. ‘Stay Hungry. Stay Foolish(배고픔과 함께, 미련함과 함께)’ 그는 다시 이말을 되뇌었다. “Stay Hungry, Stay Foolish. 그리고 나는 내 자신에게 늘 그렇게 소원했습니다. 이제 새 출발을 위해 졸업하는 여러분들께 이 말씀을 해드리겠습니다.” 한편 스티브 잡스의 연설은 올초부터 원문과 MP3파일을 네티즌들이 공유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동영상이 한 네티즌에 공개돼 다시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다”는 반응에서 “몇 권의 자기계발서나 성공 관련 서적보다 훨씬 감동적인 연설”, “내 삶에 다시 한 번 용기를 줬다”며 큰 호응을 보내고 있다.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는 84년 매킨토시를 개발했고, 픽사를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만들었다. 또한 애플사 복귀 1년 만에 쓰러져가던 애플사를 흑자로 돌려놓은 신화의 주인공. 무엇보다 그는 수많은 실패를 넘는 과정을 통해 성공을 이뤄 많은 벤처기업인들의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출처:http://noreply.tistory.com/category/No%20list%20No%20life?page=4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van gogh- the sower with the setting sun/ the sower ![]() ![]() 고흐의 씨뿌리는 사람들은 모두 황혼에 씨를 뿌린다. 씨를 뿌리는 일은 고흐에게 죽음과 탄생의 끊임없는 자연의 순환을 상징하였다. 황혼에 씨를 뿌리는 것은 이어지는 밤, 즉 씨앗이 죽음의 과정을 통해 다시 생명(아침)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말하고자 하는 고흐의 의도를 드러내주고 있다. @ 이 글과 관련된 글 | 덧글 남기기
|